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71 "상처는 치유하기 위해 존재한다." (의사도 포기한 아이) |7| 2005-01-06 박종진 3455
13518 신앙은 곧 사랑입니다. 2005-03-09 양태석 3450
13854 (조시) 아아, 기어이 가시다 |4| 2005-04-03 신성수 3451
14031 어떤남편 2005-04-15 노병규 3451
14692 교도소 출신 복서, 사각의 링 눈물의 맹세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|1| 2005-06-09 신성수 3451
14712 ◑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|1| 2005-06-11 김동원 3450
14841 아들을 고발한 어머니의 모습 속에서 |2| 2005-06-21 노병규 3453
15319 살아보니 진국 |1| 2005-07-26 노병규 3450
15826 내게 소중한것 당신야/ 퍼온 글 2005-09-06 정복순 3451
15874 ♧ 오늘이라는 흰 도화지 2005-09-09 박종진 3454
16143 아버지는 누구인가? 2005-09-27 노병규 3452
16525 대화할 때, 2005-10-18 유웅열 3451
17110 AB형 혈소판 공여자를 구합니다 |8| 2005-11-17 오창보 3453
17309 ♧ 주님의 눈을 바라보게 하소서 2005-11-28 박종진 3451
17462 성직자들의 거울 2005-12-07 장병찬 3451
17764 2005년 크리스마스에 "Good News님들"에게.. |1| 2005-12-24 정정애 3451
17849 ♧ [그대가 성장하는 길] 9.정중하게 주고받으십시오 2005-12-29 박종진 3454
18449 반지에 새겨진 글귀!!! |1| 2006-02-09 노병규 3454
18611 부부의 일생/퍼옴 2006-02-18 정복순 3450
18652 사랑하는 어머님 에게....... |1| 2006-02-21 노병규 3453
18711 내 가슴에 내리는 비 ^*~ |1| 2006-02-24 정정애 3451
18901 어디 골프채 사용했소?(chickensoup for the soul) |4| 2006-03-08 남재남 3452
19341 (펌) -말이 되는 이야기- 2006-04-10 정복순 3451
19669 *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* |1| 2006-05-04 정복순 3452
19692 오월에 날아든 마음 |2| 2006-05-05 김정숙 3452
19839 (다시 읽는) 랍비의 선물 |3| 2006-05-15 양재오 3453
20767 솎아 주기 2006-07-09 노병규 3454
20883 단아한 시골 풍경 2006-07-14 유웅열 3453
20925 기쁨과 희망 2006-07-16 강미숙 3451
21021 그런에도 불구하고...[전동기신부님] |5| 2006-07-20 이미경 3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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