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9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제자는 걱정하지 않는다 |6| 2018-07-12 김현아 3,7385
121909 성체는 2018-07-12 최원석 1,4040
121908 거냥 밀가루 떡이라는 성체 2018-07-12 함만식 1,6772
1219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금요일)『 박 ... |2| 2018-07-12 김동식 1,7942
121904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. |1| 2018-07-12 김중애 1,4360
12190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를 향한 주님의 놀라운 ... 2018-07-12 김중애 1,5633
12190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번외편 2018-07-12 양상윤 1,5003
121901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3| 2018-07-12 최원석 1,5341
121900 7.12."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2018-07-12 송문숙 1,8051
121899 7.12.말씀기도"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~가져가지 말라." ... 2018-07-12 송문숙 1,8181
121898 7.12.거저 받았으니 거저주어라.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7-12 송문숙 2,3155
121897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... |1| 2018-07-12 김중애 1,5650
121896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2-2 비밀을 알려주시는 하느님의 사랑) 2018-07-12 김중애 1,4081
1218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, 그러겠습니다. 하고 큰소리쳤는데) 2018-07-12 김중애 1,5981
1218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4) |3| 2018-07-12 김중애 2,4198
121893 2018년 7월 12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) 2018-07-12 김중애 1,2510
1218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3) ‘18.7.12. 목. |1| 2018-07-12 김명준 1,5142
121891 하늘 나라 -영원한 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라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3| 2018-07-12 김명준 4,2827
121890 ■ 버팀목이신 그분 뜻 따라 복음 선포를 /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1| 2018-07-12 박윤식 1,9260
121889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독서 (호세아11,1-4.8ㅁ-9) 2018-07-12 김종업 1,7390
121888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11| 2018-07-12 조재형 3,09413
121886 womad의 성체 조롱과 훼손 |1| 2018-07-11 함만식 2,1942
1218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지막 소원 |6| 2018-07-11 김현아 2,4065
12188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목요일)『 열 ... |2| 2018-07-11 김동식 1,7984
121880 단샘 묵상: 성 베네딕토의 영성 2018-07-11 김창선 1,9321
121879 ■ 열세 번째 일꾼으로 부르심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2| 2018-07-11 박윤식 1,5951
121878 마르지 않는 지혜 |1| 2018-07-11 김중애 1,5771
121877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.. 2018-07-11 김중애 1,7490
121876 부르심에 응한 사람들.. |3| 2018-07-11 최원석 1,6401
121875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2-1 신앙의 세계) 2018-07-11 김중애 1,4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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