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130 †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 안에 형성되는 예수님의 참생명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3-31 장병찬 1,0240
155001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(믿는다) (요한10,22-30) |1| 2022-05-11 김종업로마노 1,0240
155572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1| 2022-06-08 주병순 1,0240
155685 <사랑을 선택한다는 것> |1| 2022-06-14 방진선 1,0241
156778 ‘주인이 늦게 오는구나.’ |2| 2022-08-07 최원석 1,0242
9947 26. 주님! 제가 져야할 십자가가 무엇입니까? 2005-03-16 박미라 1,0232
10351 준주성범 제4권 1장 공경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영할 것7~9 2005-04-09 원근식 1,0231
10467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토요일] 2005-04-16 박종진 1,0230
10622 준주성범 제4권 11장 성체와 성서가 충실한 영혼에게5~8 2005-04-26 원근식 1,0231
10696 살며 사랑하며 2005-04-30 이재복 1,0232
10859 |1| 2005-05-13 박용귀 1,0239
1095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5-19 노병규 1,0233
10993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5-21) |2| 2005-05-21 노병규 1,0234
1106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모욕을 참아 참으로 인내할 것] 2005-05-26 박종진 1,0232
11133 하느님의 빛깔 2005-06-01 노병규 1,0232
1212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08-29 박종진 1,0235
18489 삶을 비우는 세월속에서 2006-06-17 최태성 1,0233
18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6-28 이미경 1,0237
20539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세번째. |5| 2006-09-13 장이수 1,0231
21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0-19 이미경 1,0239
21605     Re: 고마운 자전거 도둑 ^^* |1| 2006-10-19 이현철 6825
23923 [저녁 묵상] 사랑법 |7| 2006-12-29 노병규 1,0239
25166 주님, 제가 너무 커있어요 |6| 2007-02-06 홍선애 1,0237
25690 (331) 사제서품 보류 / 하청호 신부님 |4| 2007-02-26 유정자 1,0235
31966 *♤ 삶의 비망록 ♤* |5| 2007-12-02 최익곤 1,0236
32039 ♡ 수행이야기 ♡ |2| 2007-12-05 이부영 1,0233
34060 퍼즐조각과 하느님 뜻 |2| 2008-02-26 박영철 1,0232
36020 [매일복음단상] ◆ 한 몸이라는 사랑의 영광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06 노병규 1,0233
3747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1| 2008-07-06 주병순 1,0233
38577 소방관들의 안타까운 희생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 2008-08-22 신희상 1,0234
45614 '아, 오늘 내가 부활하는 구나!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4-24 박명옥 1,0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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