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028 02-012-2017, “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.”-정인 ... |1| 2017-02-12 민지은 9640
1104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4) '17.2.28.화. |3| 2017-02-28 김명준 9643
110474 ♥필리스티아인들이 하느님의 궤 때문에 벌을 받다♥(사무엘상5,1-12)/박 ... 2017-03-03 장기순 9641
114876 9.21.기도."나를 따라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. |1| 2017-09-21 송문숙 9641
115219 연중 제26주간 금요일(10/6) |1| 2017-10-05 박미라 9640
13236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5 성품성사의 은총) 2019-09-07 김중애 9640
135584 성전에 바쳐진 마리아 2020-01-25 박현희 9640
135687 하느님의 약속을 굳게 믿어라 2020-01-29 김중애 9641
143307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. 2021-01-01 김대군 9640
150100 “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” 2021년 10월 2일 |1| 2021-10-01 정호 9640
150216 [연중 제27주간 금요일]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(루카11,15-26) 2021-10-08 김종업 9640
151511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21-12-10 주병순 9640
152502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1/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? 2022-01-25 김종업로마노 9641
152619 연중 제4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2022-01-31 김종업로마노 9641
155075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5-14 박영희 9641
155331 삶의 원칙 |1| 2022-05-27 박영희 9642
155402 사랑의 길 2022-05-31 김중애 9641
15553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|1| 2022-06-06 주병순 9640
155595 네가 *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.( ... |1| 2022-06-09 김종업로마노 9641
15605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1| 2022-07-02 최원석 9642
156910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|1| 2022-08-13 주병순 9640
15818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3 하느님께 나아가는 큰 ... |2| 2022-10-14 박진순 9642
158208 ★★★† 사람들을 가톨릭 교회로 데려오는 방법 - [천상의 책] 3-51 ... |1| 2022-10-15 장병찬 9640
160001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|4| 2023-01-06 조재형 9649
1600 (10) 내 손을 잡아주신 분 |3| 2012-11-26 김정숙 9642
7424 무소유, 무 방비 그러면 누가 지켜줄 것인가 ? |1| 2004-07-08 유웅열 9635
8417 (205) 예수님! 한 턱 쏩니다. 초대해 주세요. |48| 2004-11-07 이순의 9638
9495 (25) 묵상의 공간 |14| 2005-02-16 유정자 9635
9645 가난한 마음 2005-02-26 박용귀 9638
9941 나만 불행해(?) |3| 2005-03-16 박용귀 96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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