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5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화요일)『믿음』 |2| 2021-02-15 김동식 9890
144787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2021-02-24 강만연 9890
146246 우리 가운데 2021-04-21 김중애 9891
150216 [연중 제27주간 금요일]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(루카11,15-26) 2021-10-08 김종업 9890
150224 <하나가 되는 성사라는 것> 2021-10-08 방진선 9890
150529 ■ 15. 하느님의 보호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15] |1| 2021-10-23 박윤식 9892
151162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21-11-23 김중애 9891
155360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. |2| 2022-05-29 김중애 9891
15537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넷 |2| 2022-05-30 양상윤 9892
157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17) |2| 2022-09-17 김중애 9894
157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4) |2| 2022-10-04 김중애 9897
157972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선택하다 2022-10-04 미카엘 9890
161823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4| 2023-03-29 조재형 9892
2443 21 05 30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저의 생명을 점검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... 2022-06-18 한영구 9890
2568 21 08 31 화 평화방송 미사 중에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하게 하여주어 ... 2022-10-13 한영구 9890
7234 "먹고 마시는 일"(6/13) 2004-06-12 이철희 9884
7453 7/11 착한 사마리아 사람 |1| 2004-07-12 오상선 9881
8359 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 - 내가 앉을 자리 ♣ |11| 2004-10-30 조영숙 9885
8671 ♣ 12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엘리야가 먼저 와야 ♣ |8| 2004-12-10 조영숙 9885
8959 격리 수용 체험 |5| 2005-01-07 이인옥 9885
10260 주여 우리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05-04-04 노병규 9880
1126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6-13) |1| 2005-06-13 노병규 9884
11527 7월 4일 매일성서 묵상-->♣연중 제14주간 월요일(믿음) ♣ 2005-07-04 권수현 9883
12089 치사한 처녀? 인정머리없는 신랑? 2005-08-26 이인옥 9885
12776 옷을 잘 입읍시다 |3| 2005-10-09 양승국 9888
1342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1-10 노병규 9888
13758 다니엘은 물과 야채만을 먹게 해 달라고 했다. 2005-11-26 김선진 9881
14891 11. 자비에 대하여 |2| 2006-01-12 이인옥 9888
18476 혹시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 |7| 2006-06-16 양승국 98814
18833 [오늘복음묵상]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송봉모 신부님 |5| 2006-07-05 노병규 9887
162,653건 (2,039/5,4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