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94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토요일)『예수님께 ... |2| 2021-01-22 김동식 1,0240
14403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기념 (루카 10 ... 2021-01-26 강헌모 1,0241
144576 독서묵상 *노아의 방주와 물위를 걷는 자들(창세6:1-10) 2021-02-16 김종업 1,0240
144911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주의 / ... |1| 2021-02-28 장병찬 1,0240
145586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3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7 장병찬 1,0240
152616 31 월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1-30 김대군 1,0242
154130 †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 안에 형성되는 예수님의 참생명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3-31 장병찬 1,0240
155001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(믿는다) (요한10,22-30) |1| 2022-05-11 김종업로마노 1,0240
155572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1| 2022-06-08 주병순 1,0240
155685 <사랑을 선택한다는 것> |1| 2022-06-14 방진선 1,0241
15592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4 |1| 2022-06-26 김중애 1,0241
15628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1| 2022-07-14 주병순 1,0241
156778 ‘주인이 늦게 오는구나.’ |2| 2022-08-07 최원석 1,0242
15765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등불의 올바른 위치 2022-09-19 미카엘 1,0240
9112 오늘을 지내고 2005-01-19 배기완 1,0233
9601 빛과 인도를 구하는 기도 2005-02-23 노병규 1,0232
9947 26. 주님! 제가 져야할 십자가가 무엇입니까? 2005-03-16 박미라 1,0232
10622 준주성범 제4권 11장 성체와 성서가 충실한 영혼에게5~8 2005-04-26 원근식 1,0231
10696 살며 사랑하며 2005-04-30 이재복 1,0232
10859 |1| 2005-05-13 박용귀 1,0239
10993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5-21) |2| 2005-05-21 노병규 1,0234
12455 내 뜻대로 살다간 헤로데 |4| 2005-09-22 박영희 1,0238
12520 한줌의 공기조차 은혜로움으로 |4| 2005-09-26 박영희 1,02312
18489 삶을 비우는 세월속에서 2006-06-17 최태성 1,0233
25779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갓 (2007.3.1.) |1| 2007-03-01 윤영학 1,0232
26304 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 |3| 2007-03-23 양춘식 1,02311
27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5-28 이미경 1,0238
27812     성모의 밤 초대합니다... |1| 2007-05-28 이미경 3562
29867 ◆ 제 십자가를 지고 . . . . . [김양회 요한 보스코 신부님] |10| 2007-09-02 김혜경 1,02311
30066 절망에서 다시 찾은 삶 / (말씀지기) 에서 |8| 2007-09-11 박영희 1,02313
31843 오늘의 묵상(11월27일) |13| 2007-11-27 정정애 1,02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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