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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683 (함께 생각) 실수를 인정하고 용서를 청하는 일은 빠를수록 좋다 2016-11-14 이부영 1,3922
213770 모 사이트의 질문하기에 누가 이렇게 물었습니다. "수녀님은 평신도인가요?" |2| 2017-11-20 김영훈 1,3920
216629 6.25 전쟁고아들 유럽으로 보낸 북한, 김일성의 큰 그림 2018-10-24 이바램 1,3921
217313 "이 일들은 살인사건으로 다뤄야 합니다" 2019-01-18 이바램 1,3921
217351 3.1 절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 이돈희 수상 2019-01-24 이돈희 1,3920
220784 ★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19 장병찬 1,3920
226012 ★★★† 제30일 -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, 성령 강림 [동정 마리 ... |1| 2022-09-29 장병찬 1,3920
227129 † 8-2 인내와 믿음과 고요와 평화를 가지고 기도하십시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1,3920
141133 좀작살나무 열매 |4| 2009-10-09 배봉균 1,3915
203414 염수정 추기경 인터뷰 |6| 2014-01-16 신성자 1,3917
209157 [생명지킴이를 찾아서] ‘사랑과 책임 연구소’ 이광호 소장 2015-06-30 이광호 1,3910
212000 사회사목분과 단체복 조끼 마련하였습니다. |1| 2017-01-11 유태목 1,3910
213124 이 시대의 강력한 무기 54일 구일기도 2017-08-07 김철빈 1,3911
213810 성경쓰기가 안되네요 2017-11-27 이재임 1,3910
214024 강우일 주교가 미안하다고 말하는 이유 2017-12-29 백록담 1,3912
214044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새해의 바램 |1| 2017-12-30 박윤식 1,3912
218242 인터넷 매일미사 쓰기 금일자 내용이 다릅니다 2019-07-05 홍윤기 1,3911
225688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22-08-16 주병순 1,3910
225977 09.25.연중 제26주일."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... |1| 2022-09-25 강칠등 1,3912
19111 최은실님께 2001-04-02 문형천 1,39017
53375 ★ 미운 사람~ 죽이는 확실한 방법~』 2003-06-13 최미정 1,39061
53489     [RE:53375] 나탈리아 선생님~ 2003-06-15 김남경 4252
206776 만천유고(蔓川遺稿)는 위작(僞作)일 수 없다 -<1979년,9월호, 월보 ... |1| 2014-07-16 박희찬 1,3903
209474 평신도로서 짧은생각 나눠봅니다. |4| 2015-08-24 유봉균 1,39020
209979 오랫만에 하얀 눈이 펑펑 2015-12-03 유재천 1,3900
212062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17-01-27 주병순 1,3902
219167 ★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|1| 2019-12-04 장병찬 1,3900
220253 서울오라토리오 제80회정기연주회 [베토벤 장엄미사] 2020-05-22 신소현 1,3900
225655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... 2022-08-11 주병순 1,3900
225880 09.14.수.성 십자가 현양 축일."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" ... |1| 2022-09-14 강칠등 1,3901
226045 ★★★† 제1일 -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[ ... |1| 2022-10-02 장병찬 1,3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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