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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7763	이렇게 산다면 행복합니다	2020-08-27	강헌모	1,286	1
97762	오늘은 무엇이 궁금하니?	2020-08-27	강헌모	1,092	0
97761	묵주, 두려움과 고통 없애주는 ‘소화제’	2020-08-27	김현	1,099	0
97760	아름다운 부녀의 사랑 \|1\|	2020-08-27	김현	1,196	1
97759	힘없는 아버지에 대한 슬픈 이야기 \|1\|	2020-08-27	김현	997	1
97758	★ 회개하여라!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여라!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\|1\|	2020-08-27	장병찬	1,085	0
97757	어둠의 자녀	2020-08-26	이경숙	1,064	0
97756	사랑하는 사람아.......	2020-08-26	이경숙	1,098	0
97755	진정으로 가난한 자 \|1\|	2020-08-26	이경숙	1,042	0
97754	솔뫼 성지를 다녀오다 \|2\|	2020-08-26	강헌모	1,186	2
97753	황혼의 12도 \|1\|	2020-08-26	강헌모	1,184	3
97750	책망하는 말과 격려하는 말,어느시골 성당에서 \|1\|	2020-08-26	김현	1,076	3
97749	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	2020-08-26	김현	1,120	0
97748	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	2020-08-26	김현	972	0
97747	★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\|1\|	2020-08-26	장병찬	1,064	0
97746	하느님전에........	2020-08-25	이경숙	1,063	0
97745	동방의 별	2020-08-25	이경숙	1,056	1
97744	침묵의 신비 \|1\|	2020-08-25	김현	1,223	2
97743	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\|1\|	2020-08-25	김현	1,235	1
97742	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됩니다 \|1\|	2020-08-25	김현	1,117	1
97741	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\|1\|	2020-08-25	강헌모	1,048	1
97740	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\|1\|	2020-08-25	강헌모	1,106	2
97739	★ 물질주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	2020-08-25	장병찬	1,000	0
97738	마귀? \|1\|	2020-08-24	이경숙	1,071	0
97737	악의 근성	2020-08-24	이경숙	1,055	0
97736	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\|1\|	2020-08-24	김현	1,227	3
97735	이제야 깨닫는 것 \|1\|	2020-08-24	김현	1,210	2
97734	고부간의 인연 [따뜻한 하루] \|1\|	2020-08-24	김현	1,263	1
97733	좋은 사람의 여덟가지 마음	2020-08-24	강헌모	1,060	2
97732	더 퍼스트 펭귄 \|1\|	2020-08-24	강헌모	1,147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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