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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8) |1| 2018-02-28 김중애 2,0644
118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2) 2018-03-02 김중애 2,0554
1187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2) ‘18.3.3. 토. 2018-03-03 김명준 2,2654
118728 성전 정화 -정화淨化와 소통疏通의 중심이신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03-04 김명준 3,2494
118795 ♣ 3.7 수/ 평등과 상호존중을 통한 율법의 완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06 이영숙 2,5664
118825 ♣ 3.8 목/ 완고함을 버리고 온유하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07 이영숙 2,9624
118897 ♣ 3.11 주일/ 사랑을 바라보며 빛을 밝히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8-03-10 이영숙 2,5074
118940 3/12♣. 옳은 것이라면 믿고 희망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2018-03-12 신미숙 2,0304
118946 ♣ 3.13 화/ 내 처지를 보시고 다가와 일으켜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 ... |2| 2018-03-12 이영숙 2,5934
118969 ♣ 3.14 수/ 생명을 가리는 너울을 사랑으로 벗겨내고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3-13 이영숙 2,1944
118974 3.14.♡♡♡마음 둘 자리 - 반영억라파엘신부. 2018-03-14 송문숙 2,1514
118991 ♣ 3.15 목/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14 이영숙 2,8034
11901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금요일)『 예수 ... |1| 2018-03-15 김동식 2,4804
119015 ♣ 3.16 금/ 우리는 어디에 터 잡고 사는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4| 2018-03-15 이영숙 2,5054
1190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8) 2018-03-18 김중애 3,1554
119087 ♣ 3.19 월/ 하느님 뜻을 따라 책임지는 의로운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3-18 이영숙 2,3364
119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8) ‘18.3.19. 월 ... |2| 2018-03-19 김명준 2,1874
119112 ♣ 3.20 화/ 주님을 따라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며 - 기 프란치스 ... |3| 2018-03-19 이영숙 2,8604
119134 3/20♣.희망해야 합니다. 믿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2018-03-20 신미숙 2,3814
119140 아름답고 거룩한 죽음 -귀천歸天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18-03-21 김명준 3,5834
119153 3/21♣.스스로 묶인 자유! 그것은 사랑이었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 |1| 2018-03-21 신미숙 2,2394
119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3) 2018-03-23 김중애 2,7964
119228 3/24♣.희생은 스스로 할 때 아름다움이 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2018-03-24 신미숙 2,5004
119234 ♣ 3.25 주일/ 믿음과 사랑으로 함께 입성하는 예루살렘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8-03-24 이영숙 2,1034
119274 [교황님미사강론]“십자고상을 바라보는것은 우리의독에 중독된 마음을 치유합니 ... |1| 2018-03-26 정진영 1,8974
119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9) 2018-03-29 김중애 2,8714
119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4) 2018-04-04 김중애 3,1514
119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7) 2018-04-07 김중애 2,3974
119645 구원이나 심판은 지금 여기서부터 -구원이나 심판은 선택이다- 이수철 프란 ... |4| 2018-04-11 김명준 4,2264
119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1) |2| 2018-04-11 김중애 3,4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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