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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63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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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8 |
김중애 |
2,064 | 4 |
11868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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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2 |
김중애 |
2,055 | 4 |
11871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2) ‘18.3.3. 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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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3 |
김명준 |
2,265 | 4 |
118728 |
성전 정화 -정화淨化와 소통疏通의 중심이신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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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4 |
김명준 |
3,249 | 4 |
118795 |
♣ 3.7 수/ 평등과 상호존중을 통한 율법의 완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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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6 |
이영숙 |
2,566 | 4 |
118825 |
♣ 3.8 목/ 완고함을 버리고 온유하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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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7 |
이영숙 |
2,962 | 4 |
118897 |
♣ 3.11 주일/ 사랑을 바라보며 빛을 밝히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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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0 |
이영숙 |
2,507 | 4 |
118940 |
3/12♣. 옳은 것이라면 믿고 희망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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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2 |
신미숙 |
2,030 | 4 |
118946 |
♣ 3.13 화/ 내 처지를 보시고 다가와 일으켜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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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2 |
이영숙 |
2,593 | 4 |
118969 |
♣ 3.14 수/ 생명을 가리는 너울을 사랑으로 벗겨내고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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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3 |
이영숙 |
2,194 | 4 |
118974 |
3.14.♡♡♡마음 둘 자리 - 반영억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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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4 |
송문숙 |
2,151 | 4 |
118991 |
♣ 3.15 목/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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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4 |
이영숙 |
2,803 | 4 |
119011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금요일)『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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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5 |
김동식 |
2,480 | 4 |
119015 |
♣ 3.16 금/ 우리는 어디에 터 잡고 사는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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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5 |
이영숙 |
2,505 | 4 |
11907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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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8 |
김중애 |
3,155 | 4 |
119087 |
♣ 3.19 월/ 하느님 뜻을 따라 책임지는 의로운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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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8 |
이영숙 |
2,336 | 4 |
11909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8) ‘18.3.19. 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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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9 |
김명준 |
2,187 | 4 |
119112 |
♣ 3.20 화/ 주님을 따라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며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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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9 |
이영숙 |
2,86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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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20♣.희망해야 합니다. 믿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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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0 |
신미숙 |
2,381 | 4 |
119140 |
아름답고 거룩한 죽음 -귀천歸天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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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1 |
김명준 |
3,5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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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21♣.스스로 묶인 자유! 그것은 사랑이었습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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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1 |
신미숙 |
2,239 | 4 |
11919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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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3 |
김중애 |
2,79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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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/24♣.희생은 스스로 할 때 아름다움이 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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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4 |
신미숙 |
2,50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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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25 주일/ 믿음과 사랑으로 함께 입성하는 예루살렘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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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4 |
이영숙 |
2,1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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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미사강론]“십자고상을 바라보는것은 우리의독에 중독된 마음을 치유합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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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6 |
정진영 |
1,897 | 4 |
11933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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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9 |
김중애 |
2,871 | 4 |
11949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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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4 |
김중애 |
3,151 | 4 |
11956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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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7 |
김중애 |
2,397 | 4 |
119645 |
구원이나 심판은 지금 여기서부터 -구원이나 심판은 선택이다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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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1 |
김명준 |
4,226 | 4 |
11965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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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1 |
김중애 |
3,403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