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12 오늘을 지내고 2005-01-19 배기완 1,0223
9494 [2/17]목: 가장 좋은 하느님의 선물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2005-02-16 김태진 1,0222
9601 빛과 인도를 구하는 기도 2005-02-23 노병규 1,0222
9898 [생활 묵상] 이별 연습 |3| 2005-03-13 유낙양 1,0222
9980 28. 십자가를 진다는 것(밀알과 물고기 비유) 2005-03-18 박미라 1,0227
10378 준주성범 제4권 2장 성체에 드러나는 위대한 사랑1~3 2005-04-11 원근식 1,0222
10696 살며 사랑하며 2005-04-30 이재복 1,0222
11312 죄인이 주님에게 올리는 독백 |1| 2005-06-18 장병찬 1,0223
12520 한줌의 공기조차 은혜로움으로 |4| 2005-09-26 박영희 1,02212
13857 실행해야 할 주님의 말씀 |2| 2005-12-01 김선진 1,0223
21370 ♤ * 영성체 후 묵상(10월12일) *♤ |22| 2006-10-12 정정애 1,02210
21553 하느님 나라가 보여지이다 ! 2006-10-17 김기철 1,0220
25779 영어로 만나는 오마이갓 (2007.3.1.) |1| 2007-03-01 윤영학 1,0222
26304 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 |3| 2007-03-23 양춘식 1,02211
27123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8| 2007-04-27 장병찬 1,0224
30066 절망에서 다시 찾은 삶 / (말씀지기) 에서 |8| 2007-09-11 박영희 1,02213
30263 아름다움과 비밀을 보는 특별한 눈 |10| 2007-09-19 황미숙 1,02210
31709 주시지 않은 것을 말씀하지 않으신다 [수요일] |8| 2007-11-20 장이수 1,0227
31843 오늘의 묵상(11월27일) |13| 2007-11-27 정정애 1,02211
32552 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7-12-28 정복순 1,0222
32944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8-01-14 노병규 1,02215
335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8-02-10 이미경 1,0227
36020 [매일복음단상] ◆ 한 몸이라는 사랑의 영광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06 노병규 1,0223
36192 사랑에대한 묵상 2008-05-13 진장춘 1,0222
45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한 겸손 |10| 2009-04-03 김현아 1,02211
47043 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6-24 노병규 1,02218
492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2 |1| 2009-09-20 김명순 1,0224
50375 믿는 이의 존재이유(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연중30주일 강론) 2009-11-02 송월순 1,0228
51205 각설탕 |1| 2009-12-04 이유정 1,0222
52184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1-12 노병규 1,02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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