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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661 |
모든것 위에 계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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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1 |
최원석 |
1,826 | 4 |
11970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4) ‘18.4.14. 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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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4 |
김명준 |
2,031 | 4 |
119714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두려움 '너머'에 평화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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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4 |
김중애 |
2,203 | 4 |
11971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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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4 |
김중애 |
1,900 | 4 |
119759 |
파스카의 삶 -내적여정의 순례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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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6 |
김명준 |
3,427 | 4 |
119776 |
4.17.영적목마름으로 허기지면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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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7 |
송문숙 |
2,433 | 4 |
119790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기적과 표징의 차이는 행위와 존재의 차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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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7 |
김중애 |
2,144 | 4 |
119805 |
삶의 기적 -시간은 공간보다 위대하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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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명준 |
4,946 | 4 |
11981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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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8 |
김중애 |
1,482 | 4 |
119830 |
생명의 빵 -예수님은 생명의 빵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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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명준 |
4,481 | 4 |
119838 |
요셉신부님복음묵상(표징을 받아들이면 또 다른 표징이 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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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중애 |
2,631 | 4 |
119844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벚꽃이 질 무렵, 그리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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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중애 |
3,255 | 4 |
11985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0) ‘18.4.20. 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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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김명준 |
1,844 | 4 |
119861 |
4.20.천상의 빵을 올바로 모셔야 한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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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0 |
송문숙 |
2,989 | 4 |
119891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1) ‘18.4.21. 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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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1 |
김명준 |
1,888 | 4 |
11989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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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1 |
김중애 |
2,469 | 4 |
11994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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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2 |
김중애 |
1,909 | 4 |
119942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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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3 |
김리다 |
1,831 | 4 |
119968 |
4.24.사랑하면 하나가 된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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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4 |
송문숙 |
2,795 | 4 |
11997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4) ‘18.4.24. 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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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4 |
김명준 |
1,929 | 4 |
120024 |
4.25.예수님의 방식으로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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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6 |
송문숙 |
1,588 | 4 |
120044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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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김리다 |
2,274 | 4 |
12005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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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김중애 |
2,741 | 4 |
120058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평화의 장인(匠人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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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김중애 |
1,977 | 4 |
120080 |
박 율리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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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함만식 |
1,478 | 4 |
12010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머물기 위해 감사한 것을 찾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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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8 |
김리원 |
2,524 | 4 |
12014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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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30 |
김중애 |
2,161 | 4 |
120196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얼굴'을 만듭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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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2 |
김리다 |
2,709 | 4 |
12023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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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3 |
김중애 |
1,922 | 4 |
120239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함께 있으니 참 아름답습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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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3 |
김중애 |
2,261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