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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661 모든것 위에 계신다 |2| 2018-04-11 최원석 1,8264
1197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4) ‘18.4.14. 토 |1| 2018-04-14 김명준 2,0314
119714 요셉신부님복음묵상(두려움 '너머'에 평화가) |2| 2018-04-14 김중애 2,2034
119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4) |1| 2018-04-14 김중애 1,9004
119759 파스카의 삶 -내적여정의 순례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 2018-04-16 김명준 3,4274
119776 4.17.영적목마름으로 허기지면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4-17 송문숙 2,4334
119790 요셉신부님복음묵상(기적과 표징의 차이는 행위와 존재의 차이다.) 2018-04-17 김중애 2,1444
119805 삶의 기적 -시간은 공간보다 위대하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04-18 김명준 4,9464
1198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7) |2| 2018-04-18 김중애 1,4824
119830 생명의 빵 -예수님은 생명의 빵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04-19 김명준 4,4814
119838 요셉신부님복음묵상(표징을 받아들이면 또 다른 표징이 된다.) |1| 2018-04-19 김중애 2,6314
11984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벚꽃이 질 무렵, 그리운 ... |2| 2018-04-19 김중애 3,2554
1198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0) ‘18.4.20. 금 |2| 2018-04-20 김명준 1,8444
119861 4.20.천상의 빵을 올바로 모셔야 한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4-20 송문숙 2,9894
1198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1) ‘18.4.21. 토 |1| 2018-04-21 김명준 1,8884
1198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1) |2| 2018-04-21 김중애 2,4694
119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2) 2018-04-22 김중애 1,9094
11994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|5| 2018-04-23 김리다 1,8314
119968 4.24.사랑하면 하나가 된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4-24 송문숙 2,7954
1199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4) ‘18.4.24. 화 |1| 2018-04-24 김명준 1,9294
120024 4.25.예수님의 방식으로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4-26 송문숙 1,5884
1200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야 |4| 2018-04-27 김리다 2,2744
120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7) 2018-04-27 김중애 2,7414
12005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평화의 장인(匠人) |1| 2018-04-27 김중애 1,9774
120080 박 율리안나 |1| 2018-04-27 함만식 1,4784
1201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머물기 위해 감사한 것을 찾아야 |1| 2018-04-28 김리원 2,5244
120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30) 2018-04-30 김중애 2,1614
12019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얼굴'을 만듭시다! |4| 2018-05-02 김리다 2,7094
120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2) |1| 2018-05-03 김중애 1,9224
12023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함께 있으니 참 아름답습니 ... 2018-05-03 김중애 2,2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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