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735 <자연의 형제 자매라는 것 > 2020-12-09 방진선 1,0220
14322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8 장병찬 1,0220
143398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21-01-04 주병순 1,0220
143961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2021-01-23 김중애 1,0221
144965 #사순절4 제1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. 2021-03-02 박미라 1,0220
145195 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대답 2021-03-11 김대군 1,0220
150545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21-10-24 주병순 1,0220
151303 가정에 관한 격언 2021-11-30 김중애 1,0220
151896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. 요즘 가슴이 참 많이 아픕니다. |11| 2021-12-29 강만연 1,0226
151902     신앙은! |2| 2021-12-29 박윤식 4884
152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7) |2| 2022-01-17 김중애 1,0229
153510 3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03-02 김대군 1,0221
1538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1,33-43.45-46/사순 제2주간 금요일 ... |1| 2022-03-18 한택규 1,0221
153976 월급제보다 주급제가 경제 위기를 훨씬 줄인다. |1| 2022-03-24 김대군 1,0221
155321 매일미사/2022년 5월 27일[(백) 부활 제6주간 금요일] 2022-05-27 김중애 1,0220
155548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2| 2022-06-07 최원석 1,0222
156809 감사하는 훈련을 삶으로 옮기기/송봉모신부님 2022-08-09 김중애 1,0224
496 이겨야 합니다 |3| 2005-02-28 이봉순 1,0225
8349 준주성범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[1~2] |2| 2004-10-28 원근식 1,0212
12000 (퍼온 글) 삶의 기쁨 2005-08-18 곽두하 1,0211
12228 김바르바라,이바르바라,김로사,김성임 마르타,이매임 데레사 |5| 2005-09-07 조영숙 1,0218
12236     순교자들에 대한 오해 |5| 2005-09-07 이인옥 6789
13212 어머니 사랑 2005-11-01 김성준 1,0210
1342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1-10 노병규 1,0218
135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5 노병규 1,0219
1354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1-16 노병규 1,02114
14082 고요한 여백으로 남고 싶습니다 |4| 2005-12-10 양승국 1,02111
14690 작은 일에... 2006-01-04 김광일 1,0212
1523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6-01-26 주병순 1,0211
16044 [강론]과장, 부장, 사장, 그 다음은... |2| 2006-03-02 노병규 1,02112
18803 <18>나는 과연 무엇인가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7-03 노병규 1,0218
30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9-14 이미경 1,02112
3014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7-09-14 이미경 3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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