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058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... |1| 2013-03-08 마진수 3451
77092 능소화 - 이은협 |2| 2013-05-01 강태원 3454
77124 * 성당 아저씨 / 권태하 * (펌) |2| 2013-05-02 이현철 3452
78927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도 / 이채시인 2013-08-14 이근욱 3450
79526 주님사랑 2013-09-24 이문섭 3451
80179 2013년 11월 특기사항 2013-11-18 김범호 3452
101536 ★★★† 2.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- ... |1| 2022-10-26 장병찬 3450
102148 † 19. 하느님 뜻에 순종하는 것은 천국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길. [오 ... |1| 2023-02-14 장병찬 3450
102563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5-11 장병찬 3450
10275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/ (아들들아 ... |1| 2023-06-23 장병찬 3450
102774 본향을 향하여♬~ 52,53처 신리 성지/원머리 성지 (대전교구) |3| 2023-06-29 이명남 3452
2403 白書 2001-01-11 이명라 3441
3674 [올해도 풍년이 와야할텐데...] 2001-06-07 송동옥 34413
3683     감사해야죠....우리모두 삶 2001-06-07 이우정 560
4063 저는 영원한 채무자입니다 2001-07-10 이만형 3449
4173 [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] 2001-07-22 송동옥 3447
4190 천/생/연/분-44 2001-07-24 조진수 3444
5353 칭찬받기를 바랄때 2001-12-28 손영환 3442
6078 삶의 길목에서.. 2002-04-16 최은혜 3447
6387 어머니의 동백꽃.. 2002-05-20 최은혜 3445
6462 행복할 이유 2002-05-29 박윤경 3446
6747 우정의 무대에서.. 2002-07-13 최은혜 34417
7102 하늘을 바라보면서... 2002-08-27 배군자 3444
7127 아버지의 낡은 작업복 2002-08-30 박윤경 3444
7191 빗방울 2002-09-09 박윤경 3443
7442 내가 주인 2002-10-14 최은혜 34415
8061 간격 2003-01-21 박윤경 3444
9044 끝으로 올리는 글.. 2003-08-07 문선영 3441
9557 길은 멀어도 2003-11-26 정인옥 3443
10482 (3) 새끼사랑 자식사랑 |3| 2004-06-18 유정자 3444
10909 신부수업 |4| 2004-08-07 이우정 3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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