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241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20-02-22 김중애 1,0201
13631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복음과 독서 이야기 (오늘은 아주 장문입니다) 2020-02-25 강만연 1,0200
136324 시련속에 살길이 있습니다. (마르 9,30-37) 2020-02-25 김종업 1,0200
143933 나 만의 부르심 2021-01-22 김중애 1,0202
144847 2021년 2월 26일[(자) 사순 제1주간 금요일] 2021-02-26 김중애 1,0200
146281 ♥福者 최창주 마르첼리노 님 (순교일; 4월25일) 2021-04-22 정태욱 1,0201
146319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2021-04-24 김중애 1,0201
15396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22-03-23 주병순 1,0200
155449 <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> |1| 2022-06-02 방진선 1,0202
157060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|1| 2022-08-20 최원석 1,0201
157184 복음을 인간의 감정(知慧)으로 풀면, (요한1,47-51) |1| 2022-08-26 김종업로마노 1,0200
8603 세월의 언저리에서..... 2004-12-02 유상훈 1,0191
9384 [2/9] 설 : 깨어있는 삶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2005-02-08 김태진 1,0192
10248 평안하소서!!! 2005-04-03 권영화 1,0191
10345 오, 구원의 성체여 ! 2005-04-08 장병찬 1,0194
10907 에너지 2005-05-16 박용귀 1,0198
11213 표연히 2005-06-09 김성준 1,0191
1253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27 노병규 1,0195
14228 왕따가 되더라도..{펌글] 2005-12-16 노병규 1,0198
14957 "참 좋은 스승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1-15 김명준 1,0194
16095 [사제의 일기]* 희생의 눈물 .....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3| 2006-03-04 김혜경 1,0196
17017 마르코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06-04-09 주병순 1,0192
18304 작은 길의 발견... |3| 2006-06-09 노병규 1,0198
19664 < 49 > 존경하는 신부님께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8-10 노병규 1,01910
20187 인생 마무리 잘하기 2006-08-31 장병찬 1,0195
26104 [복음 묵상]진지한 자기반성이 필요한 신앙관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3-15 양춘식 1,01910
26730 오늘의 묵상 (4월10일) |10| 2007-04-10 정정애 1,0196
28110 6월 12일 야곱의 우물-마태 5, 13-16 묵상/ 어느 신부님의 금경축 ... |6| 2007-06-12 권수현 1,0198
29966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|5| 2007-09-07 김종업 1,0196
31974 하느님께자비심을구하는기도(죄인들의마지막희망기도) |1| 2007-12-02 김기연 1,0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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