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15 오늘 하루만이라도 참으로 아름다운 24시간이 되게 하소서! |1| 2004-08-16 임성호 9853
8171 예수님처럼 큰 사람! |5| 2004-10-11 임성호 9854
9824 김밥을 싸며! |3| 2005-03-08 최진희 9854
9980 28. 십자가를 진다는 것(밀알과 물고기 비유) 2005-03-18 박미라 9857
10072 당신이 가신길 - 십자가의 길 |3| 2005-03-24 노병규 9853
10262 (50) 교황님의 친구 |4| 2005-04-04 이순의 9856
14669 저는 요즘 배짱이 두둑해져 갑니다 |9| 2006-01-04 조경희 9853
17439 길을 묻는 그대에게 / 예수회 정규한 신부님 |13| 2006-04-27 황미숙 98511
19371 ◆ 기쁘지 않은 이유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2| 2006-07-29 김혜경 98513
19783 믿음, 일생일대를 건 도전 |5| 2006-08-15 양승국 98513
21757 매력적인 사람 2006-10-25 김두영 9850
22116 ♣~ 나는 너의협조를 기다린다 ~♣ [1st] |9| 2006-11-06 양춘식 98510
28858 *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...* |16| 2007-07-16 박계용 98511
28866     Re:*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...* |3| 2007-07-16 김광자 3403
28862     Re:*첫 서원식 사진 ...김혜경...* |7| 2007-07-16 박계용 7657
31058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10-23 정복순 9857
38020 사제의 영혼이 마비되고 생각이 병들었을 때 |7| 2008-07-29 장병찬 98511
38566 아내와 연미사 |2| 2008-08-22 김학준 9856
4121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11-22 이은숙 9853
42035 하느님의 족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12-17 김광자 9859
45269 무소유의 삶-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4-09 박명옥 9854
476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7-20 이미경 98513
477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천명을 먹기신 기적 |5| 2009-07-26 김현아 98513
52184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1-12 노병규 98518
528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합리화 |5| 2010-02-03 김현아 98515
53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2-13 이미경 98520
53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3-12 이미경 98512
545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리아야! 스승님! |6| 2010-04-06 김현아 98515
588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덕장(德將)이 명장 |7| 2010-09-30 김현아 98515
61392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1-14 노병규 98520
67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8-30 이미경 98516
742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 2012-07-10 김혜진 98513
162,657건 (2,048/5,4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