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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386 [연중 제5주간 월요일]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(마르6,53-56) 2021-02-08 김종업 1,0170
144521 사이비 종교의 비유 풀이의 오류 / 사이클 제4회 |1| 2021-02-13 이정임 1,0171
144652 ■ 모세와 여호수아의 인수인계[3] / 부록[4] / 신명기[36] |2| 2021-02-18 박윤식 1,0172
145699 <하느님의 눈과 귀를 간직하고 여행한다는 것> 2021-03-31 방진선 1,0170
150662 10.30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 ... |2| 2021-10-30 송문숙 1,0172
151008 16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...독서,복음(역주, 주해) |1| 2021-11-15 김대군 1,0171
151394 12.5."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21-12-04 송문숙 1,0171
15244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말씀의 검’ 사용 자격; 사랑 증가를 ... |1| 2022-01-22 김 글로리아 1,0175
15328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|2| 2022-02-20 최원석 1,0174
155466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2022-06-03 김중애 1,0172
156824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22-08-09 주병순 1,0170
7605 (복음산책) 생의 마감에는 빈손으로 2004-07-31 박상대 1,0166
8312 ♣ 10월 23일 야곱의 우물 - 포기란 없다! ♣ |7| 2004-10-23 조영숙 1,0164
8497 (210) 바람이 차서 |5| 2004-11-18 이순의 1,0164
8670 (복음산책) 믿음과 불신의 대결 |1| 2004-12-10 박상대 1,0169
8927 감사한 마음으로 병실로 |11| 2005-01-04 진연자 1,0163
9789 [복자 슈브리에] 하느님의 부르심 2005-03-05 장병찬 1,0162
10061 그분께 편안한 자리를 |3| 2005-03-23 박영희 1,0164
10907 에너지 2005-05-16 박용귀 1,0168
1331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1-05 노병규 1,0168
13406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! |7| 2005-11-09 황미숙 1,0164
13560 증인 2005-11-16 유대영 1,0160
14103 어머니 당신 |3| 2005-12-12 김성준 1,0162
1467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4. 걷는것은 의지의 보약이다. 2006-01-04 박종진 1,0168
14777 인생시계 2006-01-08 장병찬 1,0164
14916 연옥영혼이 사제에게 준 말씀 2006-01-13 장병찬 1,0163
15992 어머니 2006-02-28 허정이 1,0162
17229 하느님에 대한 바른 상 |5| 2006-04-18 동설영 1,01610
17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 2006-04-24 이미경 1,01616
18183 [강론] 성령강림대축일 (김용배 신부) 2006-06-03 장병찬 1,0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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