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527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6| 2017-12-01 조재형 2,7388
116526 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17-12-01 박윤식 1,5961
116525 ♣ 12.1 금/ 종말의 표지이신 예수님의 영원한 말씀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11-30 이영숙 2,5605
116524 #하늘땅나 27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4처 1 2017-11-30 박미라 2,0860
11652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금요일)『 무 ... |1| 2017-11-30 김동식 2,1812
116521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(11/3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1-30 신현민 1,9201
116520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17-11-30 최원석 1,7242
116519 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.25 2017-11-30 김중애 1,7270
116518 가톨릭기본교리11-7 신앙인과 계시 2017-11-30 김중애 1,5820
116517 제대가 되시는 예수 성심. 2017-11-30 김중애 1,7940
116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30) 2017-11-30 김중애 2,2265
116515 2017년 11월 30일(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) 2017-11-30 김중애 1,8730
116514 11.30.강론.“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.” - 파주 올리 ... 2017-11-30 송문숙 2,1010
116513 11.30.기도.“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.” -파주 올리베 ... 2017-11-30 송문숙 1,6640
116512 11.30.♡♡♡따름으로서 얻게 되리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7-11-30 송문숙 2,3755
116511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도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2017-11-30 박윤식 1,7861
1165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19) '17.11.30 ... |1| 2017-11-30 김명준 1,5913
116509 내적 공동 순례 여정 -버림, 떠남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벤딕도회 ... |3| 2017-11-30 김명준 3,7958
116508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5| 2017-11-30 조재형 2,81311
1165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셋 |1| 2017-11-30 양상윤 1,9963
116506 ♣ 11.30 목/ 철저한 버림과 떠남을 통한 사랑의 응답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7-11-29 이영숙 2,6824
116505 #하늘땅나 26]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3처 ... |1| 2017-11-29 박미라 1,7841
1165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)『 ... |1| 2017-11-29 김동식 2,1081
116501 내 이름 때문에 2017-11-29 최원석 1,9562
116500 김웅렬신부(사랑이신 주님, 제게 오소서) 2017-11-29 김중애 2,3750
116499 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.24 2017-11-29 김중애 1,7860
116498 가톨릭기본교리11-6 전례와 성경 2017-11-29 김중애 1,7880
116497 성직자는 축성된 사람이고 평신도는 축성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. 2017-11-29 김중애 2,2440
116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9) |1| 2017-11-29 김중애 2,0774
116495 2017년 11월 29일(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... 2017-11-29 김중애 1,7260
162,664건 (2,049/5,42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