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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620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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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3 |
김중애 |
1,330 | 4 |
126208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기쁨을 전하는 만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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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3 |
김중애 |
1,294 | 4 |
126237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놀랍고 또 놀라운 하느님의 육화 강생과 자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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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4 |
김중애 |
1,583 | 4 |
126299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 예수님, 제 영을 받아주십시오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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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6 |
김중애 |
1,420 | 4 |
126343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 사랑은 가까이 머물러주는 사랑, 끝까지 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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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7 |
김중애 |
1,577 | 4 |
126376 |
12.28. 하느님 뜻에 충실한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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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8 |
송문숙 |
1,357 | 4 |
126409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고상하고 품위있는 노인, 지혜롭고 영적인 노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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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29 |
김중애 |
1,407 | 4 |
126457 |
기도는 하루의 출발이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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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31 |
김중애 |
1,405 | 4 |
12645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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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31 |
김중애 |
1,423 | 4 |
126464 |
■ 비록 부끄러운 지난 삶일지라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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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31 |
박윤식 |
1,354 | 4 |
126490 |
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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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1 |
김중애 |
1,675 | 4 |
12649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하는 일에 주저함 없이 오래 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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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1 |
김현아 |
2,266 | 4 |
126572 |
1.5.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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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5 |
송문숙 |
1,559 | 4 |
126581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따뜻하고 열린 교회, 너그럽고 관대한 공동체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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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5 |
김중애 |
1,304 | 4 |
126637 |
1.8.주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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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8 |
송문숙 |
1,445 | 4 |
126690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가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로 다가서면 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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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0 |
김중애 |
1,383 | 4 |
126703 |
■ 그 믿음에 불치병도 치유되었는데 / 주님 공현 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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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1 |
박윤식 |
1,665 | 4 |
126706 |
1.11.외딴 곳으로 물러가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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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1 |
송문숙 |
1,306 | 4 |
126712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용기를 내거라! 내가 고쳐주겠다! 내가 모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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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1 |
김중애 |
1,579 | 4 |
126751 |
이럴수가! 文, 한반도 비핵화 의미 알고도 서명했다? - 신인균 前육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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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2 |
하경희 |
1,448 | 4 |
126761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의 세례는 우리에게 오신 구세주가 얼마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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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3 |
김중애 |
1,539 | 4 |
126811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빵은 크게! 기도 소리는 작게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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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5 |
김중애 |
1,445 | 4 |
126851 |
1.17.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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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7 |
송문숙 |
1,482 | 4 |
126858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목자란 상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, 그 상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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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7 |
김중애 |
1,577 | 4 |
126878 |
1.18.영적 중풍환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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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8 |
송문숙 |
1,310 | 4 |
126938 |
포도주가 없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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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0 |
최원석 |
1,423 | 4 |
126954 |
1.21.새 포도주의 신선함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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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송문숙 |
1,317 | 4 |
127001 |
소록도를 잊지 못하는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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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3 |
강만연 |
1,414 | 4 |
127008 |
1.23.움켜쥔 손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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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3 |
송문숙 |
1,197 | 4 |
127019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는 손이 오그라들었지만, 그들은 정신이 오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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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3 |
김중애 |
1,204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