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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38 [1/22]토요일: 가깝고도 먼 가족,친척들?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2005-01-21 김태진 1,0171
9789 [복자 슈브리에] 하느님의 부르심 2005-03-05 장병찬 1,0172
10061 그분께 편안한 자리를 |3| 2005-03-23 박영희 1,0174
10217 교황님을 추모합니다. |1| 2005-04-02 성경분 1,0171
10231     처음 속보와는 달리 아직까지는 괜찮으시다니 다행이군요. 2005-04-02 성경분 5310
10224     아직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. 2005-04-02 장병찬 7821
10303 넋두리 |4| 2005-04-06 박용귀 1,01710
12227 (퍼온 글) 마음을 바꾸었어요 2005-09-07 곽두하 1,0174
12648 비오는 저녁, 창가에 서니 |4| 2005-10-02 양승국 1,01714
13406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! |7| 2005-11-09 황미숙 1,0174
13560 증인 2005-11-16 유대영 1,0170
14608 에큐메니컬 마리아론 |10| 2006-01-01 이인옥 1,0178
14668 [1분명상] '완전한 기쁨이란?' 2006-01-04 노병규 1,0176
14777 인생시계 2006-01-08 장병찬 1,0174
15992 어머니 2006-02-28 허정이 1,0172
17229 하느님에 대한 바른 상 |5| 2006-04-18 동설영 1,01710
18183 [강론] 성령강림대축일 (김용배 신부) 2006-06-03 장병찬 1,0172
20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8-29 이미경 1,0173
20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9-25 이미경 1,0177
21503 < 3 1 > 심 할아버지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10-16 노병규 1,0179
25551 '은혜로운 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2-21 정복순 1,0175
26120 힘 겨루기 |13| 2007-03-15 이인옥 1,01716
28334 하늘 보물을 잃는 어두운 마음 |13| 2007-06-22 장이수 1,0179
28859 ◆ 오리를 기억하니 ? |12| 2007-07-16 김혜경 1,01711
28976 기도는 들음이고 들은 것을 실천하는 것이 기도의 응답이다 |12| 2007-07-21 유웅열 1,01711
3037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71> |1| 2007-09-24 이범기 1,0173
30951 ♡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. ♡ |1| 2007-10-18 이부영 1,0174
30998 [오늘의 묵상] 모두가 죄인입니다 |2| 2007-10-20 노병규 1,0178
31564 진실한 친구가 되라. |9| 2007-11-14 김광자 1,0175
34975 오용되고 남용되는 '하느님의 뜻' |8| 2008-03-31 이인옥 1,01716
38488 오늘의 묵상(8월19일)[(녹) 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|8| 2008-08-19 정정애 1,01711
38655 미사의 예물 준비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? |3| 2008-08-26 장병찬 1,0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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