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333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4) |1| 2020-02-26 장병찬 9940
14370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'어린양'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1-13 장병찬 9940
144409 [연중 제5주간 화요일]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 (마르7,1-13) 2021-02-09 김종업 9940
144515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2021-02-13 김중애 9941
1460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9-31/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자 ... 2021-04-11 한택규 9940
150219 2021년 10월 8일[(녹) 연중 제27주간 금요일] 2021-10-08 김중애 9940
151089 11.20.“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1-11-20 송문숙 9943
15112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-온 누리의 참 임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1-11-21 김명준 9948
154631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새로운 창조 사업이다. - [ ... |1| 2022-04-24 장병찬 9940
15610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들어가기 전에 |8| 2022-07-05 박진순 9942
15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3) 2022-10-13 김중애 9946
1451 주님의 음성을 정말 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? |6| 2011-08-26 이정임 9943
9310 칼에 꿰뚫린 영혼! |6| 2005-02-02 이인옥 9934
10272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(4/4) 2005-04-04 박미라 9933
10974 가끔은 2005-05-20 김성준 9931
11160 *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* 2005-06-03 장병찬 9933
11501 수도자1 2005-07-01 유대영 9930
12002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 |2| 2005-08-19 황은성 99311
131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9 노병규 9936
1342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1-10 노병규 9938
14123 늘 그렇게 2005-12-12 윤용일 9930
14215 주님 빽으로 단단히 무장한 진정한 웰빙 |16| 2005-12-16 조경희 9939
14854 시몬의 장모의 치유 2006-01-11 정복순 9931
19544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 / 홍문택 신부님 |2| 2006-08-05 노병규 9939
20360 [괴짜수녀일기] < 1 > “암, 수녀도 먹어야 살지” / 이호자 수 ... |5| 2006-09-07 노병규 9939
20385 < 12 > “예수님, 명심하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9| 2006-09-08 노병규 99311
21757 매력적인 사람 2006-10-25 김두영 9930
23163 [오늘 복음묵상]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...ㅣ옮겨온글 |5| 2006-12-07 노병규 9939
23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12-19 이미경 9939
23828 사자의 갈기와 사슴의 뿔 |33| 2006-12-27 배봉균 99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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