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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3157	기다리는 행복 / 이해인 수녀님 \|4\|	2011-08-01	김미자	343	7
63236	무엇이......인가??... \|3\|	2011-08-03	이은숙	343	2
63244	마리산 \|3\|	2011-08-03	신영학	343	4
63395	비	2011-08-08	이영자	343	3
63638	절대적인 가치	2011-08-16	박명옥	343	1
63829	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함.	2011-08-22	김문환	343	2
64442	아름다운 자리	2011-09-09	김문환	343	1
64513	한가위...[전동기신부님]	2011-09-11	이미경	343	4
64534	첫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\|1\|	2011-09-12	노병규	343	5
64568	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	2011-09-13	박명옥	343	1
65010	◑ㄴ ㅓ에게 가지 못하고 나는 서성인다...	2011-09-24	김동원	343	0
65080	이태석 신부는 '새로운' 복음화의 증인 (담아온 글)	2011-09-26	장홍주	343	3
65090	멋진 삶이란? \|1\|	2011-09-26	박명옥	343	0
65265	황혼 인생의 배낭 속에 \|2\|	2011-10-01	원두식	343	3
65332	이런 삶은 어떨까요	2011-10-03	노병규	343	4
65559	가을의 기도	2011-10-11	김문환	343	2
65853	보고싶은 만큼..-동목:지소영 \|3\|	2011-10-19	김영식	343	4
66409	오래도록 남는 만남	2011-11-06	이미성	343	2
66475	마리아의 비밀/거기서 우리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됩니다	2011-11-09	박명옥	343	2
66916	인(仁)의(義)예(禮)지(智)신(信)화(和)겸(謙)노(努) \|3\|	2011-11-24	김효철	343	3
67039	소통이 불가능하다면그곳은 지옥이다	2011-11-29	박명옥	343	0
67717	위해서...	2011-12-27	손영환	343	0
67886	믿음.	2012-01-03	김문환	343	2
71293	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\|1\|	2012-06-24	원두식	343	2
71857	즐김을 위한 기도	2012-07-30	도지숙	343	0
72013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영향>	2012-08-09	도지숙	343	0
72171	◑ㅇ ㅣ렇게 사랑하게 하소서	2012-08-19	김동원	343	0
72379	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	2012-08-30	정기호	343	1
72413	기다렸다가 함께 가십시요	2012-09-01	강헌모	343	2
72470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햇살>	2012-09-04	도지숙	343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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