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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034 |
1.24.지금은 염불을 할 때입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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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4 |
송문숙 |
1,257 | 4 |
127041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인(聖人)의 길은 모든 사람들에게 활짝 열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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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4 |
김중애 |
1,279 | 4 |
12708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1) ’19.1.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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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6 |
김명준 |
1,063 | 4 |
127104 |
화분에 물을 주면서 배운 교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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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7 |
강만연 |
1,474 | 4 |
127154 |
하늘 고향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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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8 |
강만연 |
1,357 | 4 |
12716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4) ’19.1.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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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9 |
김명준 |
1,188 | 4 |
127189 |
1.30.열매는 손발에서 맺어진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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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30 |
송문숙 |
1,235 | 4 |
127208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지면 더 가지게 되는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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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30 |
김현아 |
2,014 | 4 |
127212 |
어떤 자매님을 짝사랑했을 때 남긴 메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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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31 |
강만연 |
1,786 | 4 |
127222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존경하는 김복동 할머님, 정말 송구합니다! 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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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31 |
김중애 |
1,316 | 4 |
127226 |
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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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31 |
김중애 |
1,423 | 4 |
12723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장기적 관점으로 오늘 하루의 ‘따로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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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31 |
김현아 |
1,525 | 4 |
127238 |
예수님 기가 막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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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1 |
이정임 |
1,191 | 4 |
127242 |
헨리 나우엔 신부님의 글을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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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1 |
강만연 |
1,1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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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진리의 하느님 나라 -존중, 신뢰, 무욕, 인내, 자유- 이수철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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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1 |
김명준 |
1,411 | 4 |
127264 |
전 재산인 겉옷을 벗어던진 사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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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1 |
이정임 |
1,313 | 4 |
127296 |
■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기만 보면 / 연중 제4주일 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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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3 |
박윤식 |
1,156 | 4 |
127338 |
기도와 응답 / 송봉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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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5 |
이정임 |
1,863 | 4 |
127345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 모두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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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5 |
김중애 |
1,352 | 4 |
127354 |
2.5.복을 빌어주는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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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5 |
송문숙 |
1,559 | 4 |
12738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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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6 |
김중애 |
1,261 | 4 |
127412 |
연중 제 4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 -처음으로 성당에 간날의 에피소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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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7 |
김기환 |
1,089 | 4 |
127422 |
2.8.헛된 맹세를 하지마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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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8 |
송문숙 |
1,192 | 4 |
12750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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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1 |
김중애 |
1,640 | 4 |
127547 |
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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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3 |
박윤식 |
1,43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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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3.속이 중요하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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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3 |
송문숙 |
1,605 | 4 |
127599 |
■ 선교는 잘 듣는 자신에서 부터 / 연중 제5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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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5 |
박윤식 |
1,081 | 4 |
127642 |
연중 제6주일 / 주님의 말씀하시는 행복/ 강 길웅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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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6 |
원근식 |
1,53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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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18.말씀기도 -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-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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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8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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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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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8 |
김시연 |
1,523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