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85 마르타는 자기 집에 예수를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. 2005-10-04 양다성 9841
135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5 노병규 9849
1369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3 노병규 9847
15160 더러운 영 |3| 2006-01-23 김선진 9846
16355 * 우린 행복 하기위해 세상에 왔지 2006-03-13 김성보 9845
16876 하느님 마음에 꼭 드는 영혼의 소유자 |5| 2006-04-03 양승국 98413
19112 [새벽묵상] 낙타의 겸손 |4| 2006-07-18 노병규 9848
19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6-07-20 이미경 9849
19434 자녀를 위한 기도 |2| 2006-08-01 노병규 9844
19437     Re:자녀를 위한 기도 |2| 2006-08-01 양춘식 5283
20591 절망 속에서도 평화를 누리는 이 / 김형철 수사님 |15| 2006-09-15 박영희 9847
22253 < 43 > 오까 신부님 l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11-10 노병규 9848
22375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7-10 묵상/ 부 모 님 |4| 2006-11-14 권수현 9843
23811 교만과 겸손의 미묘한 차이 |10| 2006-12-26 이종삼 9846
23828 사자의 갈기와 사슴의 뿔 |33| 2006-12-27 배봉균 98411
26725 4월 10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10 양춘식 98412
29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9-03 이미경 98414
34568 고통의 길 주님의길/신상옥과 형제들 노래 2008-03-16 노병규 9842
36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5-16 이미경 98419
3626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16 이미경 2891
39737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0-08 노병규 98414
4234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8-12-26 이은숙 9847
4258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9-01-03 이은숙 9847
42760 1월 9일 주님 공현 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09 노병규 98420
43872 (▶◀) 김수환 추기경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|15| 2009-02-16 노병규 9847
43875     (▶◀) 사진으로 보는 생전의 김수환 추기경님 |5| 2009-02-16 노병규 5966
45268 [매일묵상] 만찬 - 4월9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|1| 2009-04-09 노병규 9846
479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죽어야 하는가? |5| 2009-08-01 김현아 98415
48752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|5| 2009-08-30 김광자 9844
51291 12월 8일 화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12-08 노병규 98417
53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2-12 이미경 98419
57415 7월 19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7-19 노병규 98421
58052 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17 노병규 98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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