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568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2011-09-13 박명옥 3431
65010 ◑ㄴ ㅓ에게 가지 못하고 나는 서성인다... 2011-09-24 김동원 3430
65080 이태석 신부는 '새로운' 복음화의 증인 (담아온 글) 2011-09-26 장홍주 3433
65090 멋진 삶이란? |1| 2011-09-26 박명옥 3430
65265 황혼 인생의 배낭 속에 |2| 2011-10-01 원두식 3433
65339 빈 마음, 그것은 삶의 완성입니다 |1| 2011-10-03 원두식 3436
65853 보고싶은 만큼..-동목:지소영 |3| 2011-10-19 김영식 3434
66409 오래도록 남는 만남 2011-11-06 이미성 3432
66475 마리아의 비밀/거기서 우리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2011-11-09 박명옥 3432
66916 인(仁)의(義)예(禮)지(智)신(信)화(和)겸(謙)노(努) |3| 2011-11-24 김효철 3433
67039 소통이 불가능하다면그곳은 지옥이다 2011-11-29 박명옥 3430
67178 우리 모두 한 형제 자매이기에 / 백순이 헬레나 |3| 2011-12-04 김미자 3438
67717 위해서... 2011-12-27 손영환 3430
67886 믿음. 2012-01-03 김문환 3432
70427 기도 49 2012-05-10 도지숙 3431
71293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|1| 2012-06-24 원두식 3432
71857 즐김을 위한 기도 2012-07-30 도지숙 3430
72013 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영향> 2012-08-09 도지숙 3430
72171 ◑ㅇ ㅣ렇게 사랑하게 하소서 2012-08-19 김동원 3430
72379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2012-08-30 정기호 3431
72935 하트길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2-09-29 이미경 3432
74259 사랑 2012-12-03 이경숙 3430
74465 I Don't Know How To Love Him 2012-12-14 강태원 3433
75327 1월을 머물게 했던 하얀 아이 |2| 2013-01-28 강태원 3431
75584 군대에서의 첫 미사 2013-02-10 노병규 3433
76136 진달래꽃 2013-03-12 유해주 3431
76247 또 봄이 왔습니다 2013-03-17 김근식 3430
76464 드디어 제가 할머니가 되었네요...지난주에 다시 찍은 병솔꽃을 올립니다.. 2013-03-29 박명옥 3431
76724 설립자부모 2013-04-12 권희숙 3430
77150 현지인 이웃 2013-05-03 조금숙 3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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