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9) 2018-02-19 김중애 2,2774
118416 2.19.♡♡♡심판의 기준은 사랑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19 송문숙 2,0624
118420 2/19♣.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돕는 것입니다.(김대열 프 ... 2018-02-19 신미숙 1,8384
1184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2) 18.2.21. 수. |1| 2018-02-21 김명준 1,3784
11849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8-02-23 노병규 2,1004
118500 2.23.♡♡♡바보, 멍청이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23 송문숙 2,1864
118502 ■ 이 사순에 최소한 이것만은 바꾸어야 /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| 2018-02-23 박윤식 1,3074
118504 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입니다 -과거를 묻지 않는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8-02-23 김명준 2,1884
118516 2/23♣.“사랑하라!” “선을 행하라!”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2018-02-23 신미숙 1,5414
1185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6) ‘18.2.25. 일 ... |1| 2018-02-25 김명준 1,3334
118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5) 2018-02-25 김중애 1,6114
118575 ♣ 2.26 월/ 주님의 자비를 회상하고 나누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25 이영숙 2,1824
118613 [교황님미사강론]사순절은 “멈추고” 보고” 리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“돌아오 ... |2| 2018-02-27 정진영 2,0624
118626 섬김의 사명, 섬김의 직무 -주님을 섬기는 배움터- |1| 2018-02-28 김명준 3,4474
118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8) |1| 2018-02-28 김중애 2,0724
118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2) 2018-03-02 김중애 2,0604
1187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2) ‘18.3.3. 토. 2018-03-03 김명준 2,2714
118728 성전 정화 -정화淨化와 소통疏通의 중심이신 그리스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03-04 김명준 3,2564
118795 ♣ 3.7 수/ 평등과 상호존중을 통한 율법의 완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06 이영숙 2,5724
118825 ♣ 3.8 목/ 완고함을 버리고 온유하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07 이영숙 2,9714
118897 ♣ 3.11 주일/ 사랑을 바라보며 빛을 밝히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8-03-10 이영숙 2,5154
118940 3/12♣. 옳은 것이라면 믿고 희망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2018-03-12 신미숙 2,0354
118946 ♣ 3.13 화/ 내 처지를 보시고 다가와 일으켜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 ... |2| 2018-03-12 이영숙 2,6004
118969 ♣ 3.14 수/ 생명을 가리는 너울을 사랑으로 벗겨내고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3-13 이영숙 2,1974
118974 3.14.♡♡♡마음 둘 자리 - 반영억라파엘신부. 2018-03-14 송문숙 2,1544
118991 ♣ 3.15 목/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14 이영숙 2,8854
11901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금요일)『 예수 ... |1| 2018-03-15 김동식 2,4964
119015 ♣ 3.16 금/ 우리는 어디에 터 잡고 사는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4| 2018-03-15 이영숙 2,5134
1190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8) 2018-03-18 김중애 3,1594
119087 ♣ 3.19 월/ 하느님 뜻을 따라 책임지는 의로운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3-18 이영숙 2,3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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