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1) |1| 2023-03-01 김중애 9875
164156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3| 2023-07-11 조재형 9875
8927 감사한 마음으로 병실로 |11| 2005-01-04 진연자 9863
9428 성모님의 학교 <2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2005-02-12 박경수 9862
9752 (286) 큰형부는 바붕! |8| 2005-03-03 이순의 9869
9980 28. 십자가를 진다는 것(밀알과 물고기 비유) 2005-03-18 박미라 9867
10322 떠나신 님들이여! |1| 2005-04-07 이봉순 9865
1058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속세를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] 2005-04-23 박종진 9862
10665 (327) 빅토리노와~! |7| 2005-04-28 이순의 9867
10718 성당 문 2005-05-02 박용귀 9864
14669 저는 요즘 배짱이 두둑해져 갑니다 |9| 2006-01-04 조경희 9863
19306 진실을 보는 눈 2006-07-26 서부자 9861
19371 ◆ 기쁘지 않은 이유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2| 2006-07-29 김혜경 98613
21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0-19 이미경 9869
21605     Re: 고마운 자전거 도둑 ^^* |1| 2006-10-19 이현철 6585
23543 사랑하는 성면의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여 |6| 2006-12-18 노병규 9865
25690 (331) 사제서품 보류 / 하청호 신부님 |4| 2007-02-26 유정자 9865
27945 6월 4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6-03 양춘식 98611
27968 어둠에서 빛으로(요한복음9,1~4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07-06-05 장기순 9867
28858 *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...* |16| 2007-07-16 박계용 98611
28866     Re:*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...* |3| 2007-07-16 김광자 3413
28862     Re:*첫 서원식 사진 ...김혜경...* |7| 2007-07-16 박계용 7667
29629 "아버지의 뜻" --- 2007.8.23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|2| 2007-08-23 김명준 9867
30783 가을의 독서 2007-10-10 진장춘 9862
38566 아내와 연미사 |2| 2008-08-22 김학준 9866
39351 성(性)에는 구원이 없다 ---- 롤하이저 신부님 |2| 2008-09-24 김용대 9861
43353 [저녁묵상] 신부님, 큰일 났어요 2009-01-29 노병규 9862
44197 구원자 예수님 피정때 부르신노래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2-26 박명옥 9862
456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Not doing but being |9| 2009-04-27 김현아 98612
59323 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0-19 노병규 98618
62926 십자가의길-2011년3월18일 저녁8시 배티에서 2011-03-19 박명옥 9862
64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6-01 이미경 98616
65270 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6-16 노병규 98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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