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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024 |
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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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2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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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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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29 |
최원석 |
1,554 | 4 |
130189 |
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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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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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21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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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6 |
김명준 |
1,416 | 4 |
130234 |
■ 그분 양들을 돌아보면서 / 부활 7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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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7 |
박윤식 |
1,5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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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SDB(천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불멸의 사랑, 우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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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7 |
김중애 |
1,335 | 4 |
130306 |
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으로 인해 그분의 어머니를 우리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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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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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34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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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2 |
김명준 |
1,785 | 4 |
13039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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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5 |
김중애 |
2,350 | 4 |
130395 |
마음의 창을 열면 복이 옵니다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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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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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443 |
참 아름다운 영혼들 -적극적 사랑의 비폭력적非暴力的 저항抵抗의 사람들-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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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7 |
김명준 |
1,786 | 4 |
13047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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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9 |
김명준 |
1,445 | 4 |
130504 |
가정에 관한 격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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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0 |
김중애 |
2,002 | 4 |
130548 |
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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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2 |
김중애 |
1,783 | 4 |
13060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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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5 |
김중애 |
2,15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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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SDB(분단된 동포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이 시대 새로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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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5 |
김중애 |
1,497 | 4 |
130619 |
■ 우리는 어떤 열매를 맺는지를 / 연중 제12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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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6 |
박윤식 |
1,783 | 4 |
130641 |
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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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7 |
최용준 |
1,362 | 4 |
130643 |
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삶을 / 연중 제 12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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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7 |
박윤식 |
1,61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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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3주일. 2019년 6월 30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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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8 |
강점수 |
1,65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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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하기 위한 자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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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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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SDB(예수님 추종! 결코 감상적이거나 낭만적이거나 호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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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1 |
김중애 |
1,249 | 4 |
130771 |
왜 겁을 내느냐?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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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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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진정한 믿음으로 다가가기만 하면 /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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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2 |
박윤식 |
1,432 | 4 |
130782 |
소통의 법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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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2 |
김중애 |
1,459 | 4 |
130818 |
■ 하느님 권능으로 죄의 용서를 / 연중 제13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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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4 |
박윤식 |
1,655 | 4 |
130844 |
■ 순교영성을 늘 기억하면서 /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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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5 |
박윤식 |
1,53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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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SDB(깊고 흔들리지 않은 성숙한 믿음도 작고 초보적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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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8 |
김중애 |
1,554 | 4 |
131006 |
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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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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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099 |
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!”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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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5 |
김명준 |
1,798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