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411 사랑하는 아내의 손...[전동기신부님] 2010-07-18 이미경 3423
54283 넋두리 |3| 2010-08-18 정지용 3424
55221 나를 놓아 두고 저 멀리 갑니다 2010-09-28 조용안 3423
55404 주님! 뜻대로 하소서! |4| 2010-10-05 안중선 3422
55571 초월(初月) |5| 2010-10-12 신영학 3426
55577 ◑첫ㅅ ㅏ랑... 2010-10-12 김동원 3422
55850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|1| 2010-10-23 조용안 3422
56800 성 프란치스코 하비엘 사제 축일 2010-12-03 김근식 3421
57150 군산 미룡동 성당 집중교리 제 3일 차 2010-12-17 이용성 3421
57309 가슴은 현제에 살고 머리는 미래에 산다 2010-12-22 조용안 3423
57600 ◐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습니다◑ |3| 2011-01-01 김영식 3426
57818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. |4| 2011-01-08 김영식 3424
58531 허브 아이랜드에서 2011-02-04 박명옥 3420
59073 겨울잠을 깨우는 봄 2011-02-25 박명옥 3423
59441 ♣ 고 락 (苦樂) ♣ |5| 2011-03-11 김현 3423
61676 나, 당신을 이미 사랑해버렸습니다 / 이채시인 2011-06-05 이근욱 3421
61821 꽃과의 대화 2011-06-12 김효재 3425
62409 나의 꿈들을 서랍속에서 꺼내어 |3| 2011-07-08 노병규 3423
62760 *조심 조심 또 조심하세요. |1| 2011-07-20 김양귀 3425
62846 오늘을 위한 기도 詩 / 이채 |1| 2011-07-22 박명옥 3422
62906 오늘 주어진 시간을 즐겨라 2011-07-24 김영식 3424
63168 나는 배웠다 2011-08-01 박명옥 3422
63821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- 이해인| 2011-08-22 박명옥 3423
63941 경쾌한 음악으로 이 아침을.... 2011-08-25 박명옥 3421
64595 가슴 뭉클한 삶의 이야기 |4| 2011-09-14 노병규 3422
65080 이태석 신부는 '새로운' 복음화의 증인 (담아온 글) 2011-09-26 장홍주 3423
65621 구절초 한 잔의 당신... 2011-10-13 이은숙 3421
66105 인생을 위해 올리는 기도 |2| 2011-10-28 마진수 3424
66493 가을 행진곡/장운기 |2| 2011-11-10 김영식 3422
66982 바람직한 묵상을 위하여 2011-11-27 박명옥 3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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