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5) 2019-07-15 김중애 1,9984
13113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제가 제일 많이 배웠고, 또 배우고 있는 책은 바 ... |1| 2019-07-16 김중애 1,8024
131322 ■ 종들의 종은 섬김으로 십자가의 길을 /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2| 2019-07-25 박윤식 1,2104
131354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19-07-26 김중애 1,7444
13138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주님의 기도를 실현시키자) 2019-07-28 김중애 1,3504
131481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 2019-08-02 김중애 1,4394
131531 섬김의 공동체, 섬김의 리더십 -여정, 중심, 기도, 섬김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9-08-05 김명준 1,6044
1315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6) 2019-08-06 김중애 1,5084
13155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언젠가 우리 얼굴도 주님처럼 변모되어 영원히 빛나 ... 2019-08-06 김중애 1,0494
13157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!) 2019-08-07 김중애 1,1404
131582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제1독서 (민수20,1-13) |1| 2019-08-08 김종업 1,1554
131597 예행 연습이없는 인생 2019-08-08 김중애 1,3134
131624 열매 풍성한 삶 -부단한 나눔과 비움의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9-08-10 김명준 1,4484
1316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0) 2019-08-10 김중애 1,3184
131639 ■ 늘 깨어 준비하는 삶을 / 연중 제19주일 다해 |2| 2019-08-11 박윤식 1,1184
131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2) 2019-08-12 김중애 1,7844
1316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13 김명준 9494
131717 ■ 우리도 성모님처럼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/ 성모 승천 대축일 |2| 2019-08-15 박윤식 1,1064
131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8) 2019-08-18 김중애 1,3774
131801 긍정의 안경과 부정의 안경 2019-08-18 김중애 1,0884
13181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돈이 다가 아닙니다! 돈 없이도 살만합니다!) 2019-08-19 김중애 7984
131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3) 2019-08-23 김중애 1,5234
132009 ■ 하느님과 이웃 사랑에만 관심두면서 /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|2| 2019-08-26 박윤식 9604
132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6) 2019-08-26 김중애 1,2884
132041 성인이 됩시다 -열렬한 사랑은 성덕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8-27 김명준 1,4344
13204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눈물의 아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!) 2019-08-27 김중애 1,0804
132069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 |1| 2019-08-28 최원석 8274
132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8) 2019-08-28 김중애 1,5844
132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8-29 김명준 1,0734
13213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세상 속 동료 인간들이 겪는 희로애락은 곧 우리 ... 2019-08-30 김중애 1,0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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