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37 [2/13]주일: 예수님 유혹을 받으셨다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12 김태진 9561
10119 사랑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|1| 2005-03-26 김창선 9564
11242 (353) 아버지 저 성형수술 할래요. |8| 2005-06-11 이순의 95612
11519 야곱의 우물(7월 3일)-->>♣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 ... |1| 2005-07-03 권수현 9563
12377 한가위 |1| 2005-09-17 이재복 9564
13624 이 주의 강론 (2005. 11. 20) 2005-11-19 장병찬 9560
13887 12월2일 야곱의 우물-다가가는 용기/살레시오수도원 미사초대장 |5| 2005-12-02 조영숙 9569
14890 무릎을 꿇는다는 것! |5| 2006-01-12 이인옥 95611
15723 있는 힘을 다해 떨어트리려 했던 돌덩어리 |3| 2006-02-16 양승국 95612
18573 ◆ 사랑은 묘약 . . . . . . . [최상훈 신부님의 사목 일기] |15| 2006-06-22 김혜경 9569
19289 ◆ 씁쓸한 경험 . . . . . . . . . . . . [라파엘 신부님 ... |17| 2006-07-25 김혜경 9569
20864 ◆ 어제 LA 에서 한국 순교자님들을 현양 했습니다. |12| 2006-09-26 김혜경 9568
21674 [오늘 복음 묵상]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|4| 2006-10-22 노병규 9564
22323 로댕의 걸작 <칼레의 시민> |7| 2006-11-12 배봉균 9568
26275 ◆ 절대로 한 푼도 깎을 수 없다 . . . . [서병섭 신부님] |10| 2007-03-22 김혜경 95614
27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5-01 이미경 95612
35408 2008년 4월 16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4-16 노병규 95613
39899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10-14 노병규 95615
400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10-17 이미경 95611
43441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2-02 노병규 95616
44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3-04 이미경 95616
4602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5-11 박명옥 9569
46025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5-11 박명옥 5034
49054 사진묵상 - 내 옥수수 |1| 2009-09-12 이순의 9567
60518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-양 ... |1| 2010-12-08 노병규 95623
60696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2-15 노병규 95618
61986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2-11 노병규 95621
848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려운 것을 택하는 이들 |1| 2013-10-31 김혜진 9566
8511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1-13 이미경 95614
87459 ♡ 주님의 뒤를 따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4-02-26 김세영 95617
88867 진리의 빛 -진리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4| 2014-04-30 김명준 95611
156,944건 (2,058/5,23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