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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787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2021-02-24 강만연 9910
144925 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2021-03-01 김중애 9911
145699 <하느님의 눈과 귀를 간직하고 여행한다는 것> 2021-03-31 방진선 9910
150529 ■ 15. 하느님의 보호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15] |1| 2021-10-23 박윤식 9912
15067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자만이 당신을 위해 목숨 바쳐 사랑 ... |1| 2021-10-30 김백봉 9914
150895 하느님의 신비와 팔레스티나의 자연환경. 2021-11-10 김중애 9912
151011 11.16.“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 ... |1| 2021-11-15 송문숙 9913
151684 <산꼭대기 체험> |1| 2021-12-19 방진선 9912
155494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22-06-04 주병순 9910
156138 [연중 제14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 2022-07-06 김종업로마노 9911
157333 3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...독서(주해), 복음(짧은 묵상) |1| 2022-09-02 김대군 9910
157904 ★★★† 제31일 -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- 행복한 입장. [동정 마 ... |1| 2022-10-01 장병찬 9910
157961 회심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0-04 최원석 99110
157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4) |2| 2022-10-04 김중애 9917
157972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선택하다 2022-10-04 미카엘 9910
8031 반드시 다시 살아날 것이다!(하사이사부 & 3자사보부) |5| 2004-09-24 임성호 9903
8171 예수님처럼 큰 사람! |5| 2004-10-11 임성호 9904
8885 엄마의 눈물 |6| 2004-12-31 김성준 9903
8991 즉각 |2| 2005-01-10 이인옥 9904
9428 성모님의 학교 <2> /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2005-02-12 박경수 9902
10151 빌어먹을 세상 |2| 2005-03-28 이이루심 9902
10622 준주성범 제4권 11장 성체와 성서가 충실한 영혼에게5~8 2005-04-26 원근식 9901
10714 '아버지의 신발' 2005-05-01 이향숙 9901
1102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5-23 박종진 9906
11087 인생 2005-05-28 박용귀 9909
11518 농부의 한마디 2005-07-03 김성준 9902
11737 야곱의 우물(7월 25일)-->>♣성 야고보 사도 축일(누구를 위한 청원인 ... |4| 2005-07-25 권수현 9904
11915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|5| 2005-08-11 박영희 9904
12089 치사한 처녀? 인정머리없는 신랑? 2005-08-26 이인옥 9905
19664 < 49 > 존경하는 신부님께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8-10 노병규 99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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