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768 ◑감동적인 글... |1| 2009-05-25 김동원 2,4741
46163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|1| 2009-09-14 조용안 2,4743
46687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|6| 2009-10-15 노병규 2,4744
46826 하루를 백년처럼 |5| 2009-10-21 김미자 2,4748
4696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... |1| 2009-10-29 조용안 2,4743
47238 소심한 해병대 신부(?) |1| 2009-11-13 노병규 2,4745
47445 名言 모음 |4| 2009-11-25 노병규 2,4747
60355 (사제이야기) 굿모닝 2011-04-12 노병규 2,4747
61504 축복받은 사람들의 특징 / 배론 성지 |2| 2011-05-28 김미자 2,4745
68752 혼자 읽기엔 아까운 글 |1| 2012-02-16 원근식 2,47411
69059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|2| 2012-03-05 김미자 2,47412
77570 쉬어 가는 삶 |1| 2013-05-24 노병규 2,4742
80652 새해가 되였다는 의미 |2| 2013-12-31 강태원 2,4743
80836 ♣ 제자리가 아니면 잡초가 된다 |2| 2014-01-12 원두식 2,4744
81414 ☆간절한 마음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3-02 이미경 2,4740
81542 십자가 없는 신앙생활 |7| 2014-03-17 김영식 2,4749
81595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|2| 2014-03-23 김영식 2,4747
81812 슬픈 부활절에... 2014-04-19 강헌모 2,4745
81827 가장 힘든 두 마음을 가지신 어머니들... |5| 2014-04-21 이정임 2,4741
81836 어떤 말도 |2| 2014-04-21 허정이 2,4741
82478 ☆좋아하는 꽃...,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07-20 이미경 2,4743
82607 새로운 날에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|5| 2014-08-13 김현 2,4741
83114 끝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떠나신 신부님! |1| 2014-10-30 김로사 2,4745
83720 부탁 - 나태주 |2| 2015-01-20 성경주 2,4743
85248 ▷ 인생 살면서 꼭 할말은?. |5| 2015-07-16 원두식 2,4746
85419 미사를 의무적으로 한다면 안된다는 신부님 말씀 |6| 2015-08-02 류태선 2,4745
87048 마음과 인품이 달라진다 |1| 2016-02-23 강헌모 2,4743
88485 ♣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♣ 2016-09-21 박춘식 2,4742
88747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는 박근혜 대통령 |6| 2016-10-28 류태선 2,4747
89248 인생이란 나그내의 여행길 2017-01-14 김현 2,47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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