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4166 한 분 (하나) 2018-01-18 유경록 1,3920
216530 이런 벗 하나 있었으면... 2018-10-15 이부영 1,3920
216759 운우지정(雲雨之情) 2018-11-08 이부영 1,3920
219167 ★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|1| 2019-12-04 장병찬 1,3920
226089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22-10-09 주병순 1,3920
226910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3-01-12 장병찬 1,3920
30704 ★ 동전 1006개를~♡ 내놓은 女子 』 2002-03-11 최미정 1,39147
30744     [RE:30704]사순 시기에 2002-03-11 김정윤 2502
202613 살맛나는 세상 시장사람 이야기 - 서울 ‘동대문 시장’ |3| 2013-12-11 노병규 1,3915
208471 천주교 성가에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. |1| 2015-02-14 이현구 1,3915
209370 소현세자가 성직자 동행을 요청한 것이 생각할수록 놀랍게 느껴진다 |2| 2015-08-06 박관우 1,3912
213781 낙태죄 유지에 대한 동의를 부탁드립니다. |1| 2017-11-23 강선희 1,3913
216005 오비이락(烏飛梨落)의 교훈 2018-08-13 이부영 1,3911
216415 말씀사진 ( 히브 2,11 ) 2018-10-07 황인선 1,3912
217319 인구 절벽이 가져올 성소자 절벽 대비해야 2019-01-19 이윤희 1,3910
217762 [사순묵상7]:당신의 성령을 저희에게 보내소서/작자 미상 |1| 2019-04-08 양남하 1,3911
218992 ★ 연옥은 있다 (전삼용 요셉 신부) |1| 2019-11-03 장병찬 1,3911
220759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... 2020-08-14 주병순 1,3911
220849 내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친 심종혁 신부님 강의 2020-08-27 신윤식 1,3914
221088 열차 옆자리 치마 속으로 들어간 손... 6급 '계장님'이었다 2020-10-12 이바램 1,3910
224313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2022-01-27 장병찬 1,3910
15822 한국통신노조 홈페이지 2000-12-20 곽일수 1,39017
19111 최은실님께 2001-04-02 문형천 1,39017
40832 박신부,너 지금 울고있냐? 2002-10-16 박유진신부 1,39035
53375 ★ 미운 사람~ 죽이는 확실한 방법~』 2003-06-13 최미정 1,39061
53489     [RE:53375] 나탈리아 선생님~ 2003-06-15 김남경 4252
115273 예비신자 교리시험 종합교리 문제해설(2) 2007-12-11 양명석 1,3905
187761 제1단계 하느님의 뜻 영성교육을 받은 소감 2012-05-30 한영구 1,3900
209325 광고대행사에서 편강한의원 광고 발칸 콧물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. 2015-07-29 이광호 1,3902
211050 (함께 생각) 본당수녀의 불편한 가르침[본당에서 마주친 교회] |1| 2016-07-24 이부영 1,3905
212412 대한민국이 아니었다면, 아니, 6.25로 아주 없어졌다면, 오늘의 우리 政 ... |1| 2017-03-17 박희찬 1,39012
219147 ★ 구원의 열망, 인간에 대한 사랑 |1| 2019-11-29 장병찬 1,3900
124,467건 (206/4,14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