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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남 신부님 / 제2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인 분노에 대해서 알아봅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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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0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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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평생토록 일관되게 지니셨던 겸손의 덕의 구체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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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2 |
김중애 |
1,4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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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월요일)『신앙생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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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2 |
김동식 |
1,72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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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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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9 |
김중애 |
1,22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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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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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6 |
김중애 |
1,24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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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남 신부님 / 제12회 문제의 기준이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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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7 |
이정임 |
1,51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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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따뜻하고 가족적인 공동체를 지향하는 우리 가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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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8 |
김중애 |
1,11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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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남 신부님 / 제14회 문제가 생겼을 때 사람을 만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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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9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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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타향 땅이 고향 같고 고향이 다 타향과 같습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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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9 |
김중애 |
9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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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남 신부님 / 제15회 문제를 푸는 방법 - 문제가 많을수록 숨 돌리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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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30 |
이정임 |
1,25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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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남 신부님 / 제17회 자기 돌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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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1 |
이정임 |
1,5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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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우리들의 고통이나 시련 여부에 상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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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1 |
김중애 |
1,6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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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하는 내 딸들아!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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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4 |
김중애 |
1,28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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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남 신부님 / 제25회 체면 콤플렉스 극복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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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8 |
이정임 |
1,2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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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자성사(종부성사)에 의한 죽음의 성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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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8 |
김중애 |
1,2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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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남 신부님 / 제26회 고정관념의 부작용과 치료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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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9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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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맛나게 하는, 어둠을 밝히는 사람들 -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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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9 |
김명준 |
1,4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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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남 신부님 / 제29회 용서 잘하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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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2 |
이정임 |
1,2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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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미사강론]치욕이 없는 겸손함은 없습니다(2020.2. 7. 금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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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18 |
정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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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수난을 피해다니면서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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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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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『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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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1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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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토록 엄중한 시기, 우리 모두의 집단적 자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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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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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4.“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”(마르 9,2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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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4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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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혹시 우리도 말로만 제자, 무늬만 제자는 아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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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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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얼마나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지요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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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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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8.“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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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28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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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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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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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4.“보라, 솔로몬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(루카 11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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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4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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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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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6 |
김중애 |
1,8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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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8.“일어나라.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.”(마태 17,7) - 양주 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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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8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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