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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193 ■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 /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2017-10-05 박윤식 9560
115200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2017-10-05 최원석 9561
13289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제가 천국에 올라가면 지상에 장미 소나기가 쏟아지 ... 2019-10-01 김중애 9564
133051 하늘이 있는 곳 2019-10-08 김중애 9560
133168 하느님의 나라는 화려하게 오지 않습니다(예수께서 성전에서) 2019-10-13 박현희 9560
133208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19-10-15 주병순 9561
143196 예수님의 가정 2020-12-27 김대군 9560
1449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6-38/사순 제2주간 월요일) 2021-03-01 한택규 9560
145111 <남을 심판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하여> 2021-03-08 방진선 9560
146427 성경에서 말씀을 ‘로고스, 레마’로 쓴다 (요한12,44-50) 2021-04-28 김종업 9560
15016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21-10-05 주병순 9560
151643 그리워하라! 2021-12-17 김중애 9560
151941 <하느님께서 그리신 것> |1| 2021-12-31 방진선 9561
1528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06 김명준 9561
153568 신앙의 눈으로 |1| 2022-03-05 김중애 9563
154886 헤질녁 |1| 2022-05-05 이경숙 9561
155293 참회의 장소 |1| 2022-05-25 박영희 9562
155584 매일미사/2022년 6월 9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10주간 목요일] 2022-06-09 김중애 9560
155778 매일미사/2022년 6월 19일 주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 ... |1| 2022-06-19 김중애 9560
1560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7-03 김명준 9561
156930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 2022-08-14 주병순 9560
163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3) |2| 2023-06-13 김중애 95610
272 버서코의 비밀 2003-05-20 박용순 9560
9150 성서 필사를 끝 맺으며 |4| 2005-01-22 최세웅 9556
9163     Re:성서 필사를 끝 맺으며 2005-01-23 이갑규 5601
9355 유다인들의 전통 2005-02-06 박용귀 9556
9404 준주성범 제3권 22장 하느님의 많은 은혜를 생각함4~5 2005-02-10 원근식 9553
9676 얼굴을 보고 질병을 알 수 있는 전통비법- 그 첫 번째 이야기 |5| 2005-02-27 김재춘 9555
9798 18.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하여... |2| 2005-03-06 박미라 9555
9808 19. 병자인 나를 고쳐주시는 유일한 의사 2005-03-07 박미라 9555
10707 선택 2005-05-01 박용귀 9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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