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8) 2020-03-08 김중애 1,5764
136642 寸鐵殺人(촌철살인) |1| 2020-03-09 김중애 1,8344
136670 3.11"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”(마태 20,26- ... |1| 2020-03-11 송문숙 1,4184
136722 3.13. “주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에게는 놀랍게만 보입니다.”(마태 2 ... |1| 2020-03-13 송문숙 1,7704
13672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스라엘의 역사는 충실하신 하느님에 대한 반역 ... |1| 2020-03-13 김중애 1,3744
136798 빌게이츠의 아버지가 들려주는 20가지 인생 교훈 |2| 2020-03-16 김중애 1,5204
136839 3.18.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으로 ... |1| 2020-03-18 송문숙 1,1064
13684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. 가 ... 2020-03-18 김중애 1,3394
1368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금요일)『사랑』 |2| 2020-03-19 김동식 1,5994
136889 [교황님미사강론]가정들이 사랑을 보여 주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하소서(20 ... 2020-03-20 정진영 1,4604
136890 3.20."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20-03-20 송문숙 1,4094
136966 3.23.“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”(요한 4,50) - 양주 ... |1| 2020-03-23 송문숙 1,4074
136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3) 2020-03-23 김중애 1,4024
137077 한 신부님으로부터 기분 좋은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. |1| 2020-03-26 강만연 1,4684
137078 ■ 요셉 출생[15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60] |2| 2020-03-27 박윤식 1,4134
1370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27 김명준 1,4314
137099 서울 대교구의 미사 재개 결정을 보면서....... |3| 2020-03-27 강만연 1,7864
137163 3.30.“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”(요 ... |1| 2020-03-30 송문숙 1,5394
137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1) 2020-04-01 김중애 1,8314
137291 4.4."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?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... |1| 2020-04-04 송문숙 1,3294
13729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제이신 동시에 희생물이시 ... 2020-04-04 김중애 1,1844
137332 ■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[2/3][25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 ... |1| 2020-04-05 박윤식 1,8574
1374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8 김명준 1,4454
13740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진실로 뉘우치고 하느님 자비에 신뢰한다면 용서 ... 2020-04-08 김중애 1,5904
1374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우리를 향한 예수님 끝사랑의 가장 구체적인 표 ... 2020-04-09 김중애 1,8444
1375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5) 2020-04-15 김중애 2,1634
1375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힘이요, 생명, 희망 ... 2020-04-15 김중애 1,6244
1376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믿는 이들 가운데 계신다 |4| 2020-04-18 김현아 2,4564
137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9) 2020-04-19 김중애 2,0684
1377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4-23 김명준 1,8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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