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67 다섯 손가락 기도방법 2005-07-28 장병찬 9554
11878 최선을 다한다는 것 2005-08-06 장병찬 9553
13618 달님 2005-11-19 김성준 9550
15511 마음에서 나오는 것/ 유광수신부님 성경묵상 2006-02-08 정복순 9552
16246 왜 내 안에 그 ‘몹쓸 인간’이? |3| 2006-03-09 양승국 95519
16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1| 2006-03-10 이미경 9557
17192 * 부활절의 기도( 이해인 ) |3| 2006-04-16 김성보 9557
17234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것은 / 김현옥 수녀 |1| 2006-04-19 조경희 9555
21734 [오늘 복음묵상]준비와 기다림 / 박상대 신부님 |5| 2006-10-24 노병규 9555
23445 [강론] 세상 다 산 얼굴로ㅣ 양승국 신부님 |6| 2006-12-15 노병규 9557
27043 4월 24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0| 2007-04-24 양춘식 9558
28326 의미 찾기 / 송봉모 신부님 |22| 2007-06-22 박영희 95514
28428 기도하는 손/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짧은 강론 |3| 2007-06-26 원근식 9553
28812 ♡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♡ |1| 2007-07-13 이부영 9555
30764 10월 10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7| 2007-10-10 노병규 95516
33741 ◆ 똑 같은 돌맹이 두개 . . . . . . . . |14| 2008-02-15 김혜경 95519
36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6-06 이미경 95514
46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9-05-29 이미경 95518
48841 9월 3일 목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 2009-09-03 노병규 95516
53514 2월28일 사순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2-28 노병규 95512
57540 들어주실 때까지 ㅣ 오늘의 묵상 |1| 2010-07-25 노병규 95523
590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 많이 받는 방법 |4| 2010-10-07 김현아 95516
61067 12월 30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2-30 노병규 95518
61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07 이미경 95519
64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6-01 이미경 95516
69843 남을 도와라! 2011-12-22 유웅열 9553
71507 2월 28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2-28 노병규 95514
73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22 이미경 95517
81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6-16 이미경 95512
8948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5-28 이미경 95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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