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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873 빈민사목20주년,'행복한나눔 서로손잡고'(2월28일 수요일) 2007-02-22 빈민사목위원회 790
108872 학생이 인터넷으로 담임 선택 ‘충암고의 실험’…찬·반 팽팽 |1| 2007-02-22 신성자 1132
108871 성 막시밀리아노 신부님 사진전에서 2007-02-22 최현숙 1200
108870 낙상 4주 만에 설날 성당에 가신 어머니 |3| 2007-02-22 지요하 2708
108869 천주교 신앙을 가지면서 느낀점 한가지 |2| 2007-02-22 김대형 4363
108868 거리에서 수녀님 보는 날은 즐거운날 |1| 2007-02-22 김대형 2941
108867 우리 성당에 참한 세악시 가있는데... |1| 2007-02-22 유석 2970
108866 밤하늘의 트럼펫...노래로 |4| 2007-02-22 신희상 4414
108865 이른 봄 보다 더 이른 꽃 -"변산바람 꽃" |2| 2007-02-22 최태성 1942
108864 술의 기원 - 탈무드 2007-02-22 박남량 1921
108863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7-02-22 주병순 752
108862 휴 구약성경보단 왜이리 신약성경이 재밌을까요 2007-02-22 김대형 1390
108861 수인기 // 참 뜻 깊은 하루 |1| 2007-02-22 전태수 1572
108859 주님의 샘터 기도모임 2007-02-22 곽희자 920
108857 주민등록번호 부정사용 예방대책[펌] 2007-02-22 황미숙 2054
108856 [가톨릭은 왜 좋은가] 마리아, 하느님의 걸작품이여! |2| 2007-02-22 김신 4536
108853 일부러 그렇게 하였을까? 참 답답합니다. 2007-02-22 박춘식 2410
108851 무지개원리[하는 일마다 잘되리라]제9강 꿈의 실현을 믿음으로 확정하라 |1| 2007-02-21 김남성 1531
108850 감명을 주는 네 가지 말 2007-02-21 장병찬 2404
108849 ◁ [성체조배 - 제29일차] : 우리의 마음을 구하시는 예수님께 드리는 ... 2007-02-21 오유순 680
108848 단순한 기본 교리/마리아 |11| 2007-02-21 임덕래 47813
108847 듣기 좋은 가요... |1| 2007-02-21 신희상 4964
108845 집착의 무게 |2| 2007-02-21 조기연 2382
108844 사랑에 관한 기독교의 혁명적 가르침: 원수 사랑 |10| 2007-02-21 박여향 30020
108843 나를 감동시킨 소순태님의 연작 시리즈 |1| 2007-02-21 송동헌 5385
108854     진지한 숙고를 바라며....... |3| 2007-02-22 송동헌 2795
108842 마두동성당 관리인 구함 2007-02-21 이경자 2070
108841 교회내 변화들 |4| 2007-02-21 진신정 2366
108839 오늘 하나님의 교회란 이단교회를 보았어요 |2| 2007-02-21 김대형 3320
108838 토마스 머튼의 침묵 2007-02-21 장병찬 4120
10883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7-02-21 주병순 1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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