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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25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3 - 시장을 지나가며 (베들레헴/이스라엘) |1| 2020-12-30 양상윤 1,0130
143706 2021년 1월 13일[(녹) 연중 제1주간 수요일] 2021-01-13 김중애 1,0130
143946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|1| 2021-01-22 김대군 1,0131
144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9) 2021-01-29 김중애 1,0136
150096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2021-10-01 주병순 1,0130
150227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 2021-10-08 주병순 1,0131
15112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질투하신다. 2021-11-21 김백봉 1,0134
151648 <두번째 죽음이라는 것> 2021-12-17 방진선 1,0131
152069 자신의 재능을 자랑하지 말것 |1| 2022-01-06 김중애 1,0133
152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7) |2| 2022-01-07 김중애 1,01310
152249 1.14.“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2-01-13 송문숙 1,0133
153470 매일미사/2022년 3월 1일[(녹) 연중 제8주간 화요일] 2022-03-01 김중애 1,0130
1558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57-66.80/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) 2022-06-23 한택규 1,0131
15610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들어가기 전에 |8| 2022-07-05 박진순 1,0132
156465 마음의 보석 |1| 2022-07-23 김중애 1,0131
15743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님께서 평생 동정이실 수밖에 없는 ... |1| 2022-09-07 김글로리아7 1,0134
15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3) 2022-10-13 김중애 1,0136
458 34년 만에 |5| 2005-01-21 이봉순 1,0134
10225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적음] |1| 2005-04-02 박종진 1,0120
10522 죽겠다는 말 2005-04-19 이재복 1,0122
10610 야곱의 우물(4월 25 일)-♣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♣ |1| 2005-04-25 권수현 1,0122
10675 독 사 2005-04-29 이재복 1,0123
10953 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 2005-05-19 장병찬 1,0122
1134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6-20 박종진 1,0122
11397 신앙의 길, 성서의 정신? 2005-06-24 송규철 1,0121
11601 빈 수레 |1| 2005-07-12 김성준 1,0122
13320 ♣ 11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헛똑똑 ♣ |9| 2005-11-05 조영숙 1,0127
17154 ♧ 참된 죽음[부활 성야] |4| 2006-04-15 박종진 1,0124
17221 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은 회개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준다 |5| 2006-04-18 조영숙 1,01213
19306 진실을 보는 눈 2006-07-26 서부자 1,0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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