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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321 고구마나 감자에는 전래자가 없어도 2012-10-18 강헌모 3911
73322 대중매체 선용을 위한 기도 2012-10-18 강헌모 2801
73324 따뜻한 격려의 말한디 2012-10-18 박명옥 4621
73325 멋진 농담 2012-10-18 박명옥 5661
73326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2-10-18 이근욱 2951
73341 꿈 너머의 꿈까지 2012-10-19 강헌모 3371
73342 첫 사 랑 2012-10-19 강헌모 3541
73351 단풍드는 날 ...도종환 2012-10-19 박명옥 6321
73354 당신이 바로 행운입니다.. 2012-10-19 박명옥 4321
73355 돌이킬수없는 세가지- 2012-10-19 원두식 6061
73361 시집" 제7집,"마음, 쉬어가는 자리" 책냈습니다. 2012-10-20 신영학 2791
73362 ♧ 행복을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♧ 2012-10-20 강헌모 3731
73367 중년의 그 사랑에는 상처를 피한 흔적이 있다 / 이채시인 2012-10-20 이근욱 3461
73371 단풍잎 |1| 2012-10-21 유재천 2711
73374 좋은 악기 2012-10-21 원두식 3381
73376 시소 2012-10-21 강헌모 2751
73377 다른 이의 부족함을 덮어주라 2012-10-21 강헌모 3651
73381 가을이 오면 벗이여 / 이채시인 2012-10-21 이근욱 2611
73382 전교에 실패하곤 하지만....!!?? 2012-10-21 강헌모 3141
73390 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2012-10-22 강헌모 3851
73394 가을비와 창가의 커피 / 이채시인 |1| 2012-10-22 이근욱 2981
73396 가을로 가는 길목 2012-10-22 박명옥 4271
73400 떨어지는 낙엽 2012-10-22 유해주 3561
73401 남산 공원을 찾아서 2012-10-23 유재천 3151
73402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하라 2012-10-23 원두식 3771
73403 나는 널 그리는 화가이고 싶다 2012-10-23 강헌모 4271
73408 가을정취를 정답게 느끼고 사랑할 줄 아는 지혜 2012-10-23 김현 3691
73409 그래도 사랑하고 싶다 2012-10-23 허정이 3291
73417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16 회 2012-10-23 김근식 2351
73418 인간 - 31 2012-10-23 김근식 28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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