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500 사람들은 배불리 먹고도 남았다. |1| 2021-02-12 김대군 9550
144538 <우리 앞에 있는 아름다움(美)과 선함(善)을 보는 것> 2021-02-14 방진선 9550
1501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38-42/연중 제27주간 화요일) 2021-10-05 한택규 9550
150413 열매 맺기 2021-10-18 김중애 9550
151403 "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" -희망, 기쁨, 회개, 사랑- ... 2021-12-05 김명준 9556
151611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2021-12-15 주병순 9550
157094 하늘의 진리(眞理)를 깨닫는 것이 하늘의 첫째다. (루카13,22-30) 2022-08-21 김종업로마노 9550
1509 어머! 냄새 2012-03-22 이유희 9555
1510     Re:어머! 냄새 |1| 2012-03-23 백연옥 7131
1535 (4) 어떻게 이런 일이! |4| 2012-07-07 김정숙 9552
7556 내리막길? |2| 2004-07-24 이인옥 9543
8676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6장 어진 양심의 즐거움1 2004-12-11 원근식 9542
8822 찬미성탄.... |2| 2004-12-25 배기완 9541
9065 '바리세이파' 사람 2005-01-15 김준엽 9542
9264 감사하면 행복하리(연중 제 4주일) |1| 2005-01-30 이현철 9547
9306 준주성범 제3권 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 |1| 2005-02-02 원근식 9543
9656 치마 바람 2005-02-26 최세웅 9542
9766 강론 |1| 2005-03-04 김성준 9542
9871 23. 십자가의 길의 시작 2005-03-11 박미라 9542
9942 준주성범 제3권 47장 영생을 얻기 위하여1~3 2005-03-16 원근식 9540
10123 눈뜬 장님 (부활시기) |1| 2005-03-26 이현철 9541
10200 허블 우주망원경 2005-03-31 배봉균 9545
10201     Re:허블 우주망원경 2005-03-31 배봉균 5844
10963 야곱의 우물(5월 20 일)-♣ 연중 제7주간 금요일(천생연분) ♣ |5| 2005-05-20 권수현 9544
11490 순종하는 가정, 행복은 저절로 2005-07-01 장병찬 9544
11531 성당 2005-07-04 김성준 9544
1170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7-22 노병규 9545
12280 남자들도 미사보를 쓰는 것이 어색하지 않기를... 2005-09-10 지광규 9541
12998 [1분 묵상] " 자기를 버리지 못할때 " |3| 2005-10-21 노병규 95412
131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9 노병규 9546
13451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|3| 2005-11-11 김선진 9543
14144 예스맨, 노맨, 2005-12-13 박규미 9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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