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1| 2006-09-20 이미경 1,0129
22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6-11-09 이미경 1,01211
22348 나무는 침묵 속에서 자란다 |7| 2006-11-13 홍선애 1,0126
22351     Re:감사한 마음 전합니다. 2006-11-13 최윤성 4220
23036 (47)기도통장 |20| 2006-12-04 김양귀 1,01210
23163 [오늘 복음묵상]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...ㅣ옮겨온글 |5| 2006-12-07 노병규 1,0129
23336 내 영혼을 울린 이야기 |14| 2006-12-12 황미숙 1,01211
24302 [괴짜수녀일기] “담뱃불 꺼!” <20> |5| 2007-01-10 노병규 1,0127
28622 7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28-34 묵상/ 마귀들의 종말 |12| 2007-07-04 권수현 1,01210
29064 아프가니스탄에 납치된 23명을 생각 하면서... |4| 2007-07-26 김학준 1,0129
30889 오늘의 묵상(10월16일) |16| 2007-10-16 정정애 1,01213
36618 6월 1일 연중 제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5-31 노병규 1,01216
37156 성 프란치스코의 유언 |2| 2008-06-23 장병찬 1,0128
37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7-27 이미경 1,01220
4147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1-29 이은숙 1,0125
446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는 기적이다 |11| 2009-03-17 김현아 1,01214
45313 예수 부활 대축일 강론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4-11 박명옥 1,0122
46646 6월 8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6-08 노병규 1,01217
47383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7-10 노병규 1,01217
47513 사진묵상 - Story 2009-07-15 이순의 1,0127
515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과 거짓말 |6| 2009-12-19 김현아 1,01215
51869 세상에 내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|2| 2009-12-31 김용대 1,0125
59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10-22 이미경 1,01220
61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1-13 이미경 1,01217
61392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1-14 노병규 1,01220
64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5-30 이미경 1,01220
65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6-07 이미경 1,01220
734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01 이미경 1,01213
9365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1월 04일『길 진리 생명』 2015-01-04 김동식 1,0121
9367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별이 총총한 첩첩산중에서 |1| 2015-01-05 노병규 1,01220
98504 성 도미니꼬 사제 기념일 |6| 2015-08-08 조재형 1,01213
166,580건 (2,063/5,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