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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9 종각에서 만난 예수님 2019-08-28 이상근 1,0113
9137 준주성범 제3권 10장 세속을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1~3 2005-01-21 원근식 1,0103
9476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가? 2005-02-15 장병찬 1,0101
9541 예수성심과 보속의 정신 2005-02-19 장병찬 1,0100
9673 예수성심의 메시지(9) 2005-02-27 장병찬 1,0102
9929 집착과 집중력 |2| 2005-03-15 박용귀 1,01010
10136 主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! |1| 2005-03-27 원근식 1,0101
10610 야곱의 우물(4월 25 일)-♣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♣ |1| 2005-04-25 권수현 1,0102
10735 자기 안에만 갇혀 있으면! |6| 2005-05-03 황미숙 1,0107
10953 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 2005-05-19 장병찬 1,0102
10976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모든 걱정은 하느님께 맡길 것] |2| 2005-05-20 박종진 1,0102
11098 성체 성혈 대축일 2005-05-29 노병규 1,0103
11290 감사하는 마음 2005-06-16 장병찬 1,0105
11876 야곱의 우물(8월 6일)-->>♣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(예수님의 선물)♣ 2005-08-06 권수현 1,0103
12112 마음을 다스리는 글 |1| 2005-08-28 원근식 1,0106
12396 가진 줄 알고 있는 자 |10| 2005-09-19 박영희 1,0108
13320 ♣ 11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헛똑똑 ♣ |9| 2005-11-05 조영숙 1,0107
13929 인권주일 2005-12-04 박규미 1,0100
13984 내 영혼아, 주님을 찬미하여라. 2005-12-07 주병순 1,0101
15148 성부와 성자의 영원한 사랑이신 성령님! |15| 2006-01-23 조경희 1,01014
17154 ♧ 참된 죽음[부활 성야] |4| 2006-04-15 박종진 1,0104
18322 그리운 신부님 |4| 2006-06-09 양승국 1,01015
19306 진실을 보는 눈 2006-07-26 서부자 1,0101
20591 절망 속에서도 평화를 누리는 이 / 김형철 수사님 |15| 2006-09-15 박영희 1,0107
21357 가장 아름답고 열렬한 고백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6-10-11 최영자 1,0104
22348 나무는 침묵 속에서 자란다 |7| 2006-11-13 홍선애 1,0106
22351     Re:감사한 마음 전합니다. 2006-11-13 최윤성 4220
22451 아쿠장과 살쿠지 다리 |14| 2006-11-16 배봉균 1,0106
23811 교만과 겸손의 미묘한 차이 |10| 2006-12-26 이종삼 1,0106
24302 [괴짜수녀일기] “담뱃불 꺼!” <20> |5| 2007-01-10 노병규 1,0107
28311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6-21 정복순 1,0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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