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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552 연중 제3주일 |5| 2017-01-22 조재형 2,15510
109551 170122 - 가해 연중 제3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... |1| 2017-01-22 김진현 1,0441
109550 ♣ 1.22 주일/ 떠남과 내어줌으로 행복을 낚는 어부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7-01-21 이영숙 1,4645
1095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일)『 한 치 앞도 ... |1| 2017-01-21 김동식 9623
109548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|1| 2017-01-21 주병순 9362
109546 1.21." 그들은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 하였던 것입니다" - 파주 올리 ... 2017-01-21 송문숙 2,1010
109545 1.21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7-01-21 송문숙 9360
109544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 2017-01-21 최원석 8101
109543 [교황님 강론] 예수님은 섬기는 분이었기에 권위가 있었습니다.[2017년 ... |2| 2017-01-21 정진영 9312
109542 연중 제3주일/어둠이 빛을 막을 수는 없지만/김대열 가브리엘 신부 |1| 2017-01-21 원근식 1,3810
109541 연중 제2주 토요일: 주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친척들!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 |1| 2017-01-21 강헌모 9110
109540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 『“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... |1| 2017-01-21 김동식 1,0451
10953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그가 미쳤다!) 2017-01-21 김중애 1,5604
109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1) |1| 2017-01-21 김중애 1,4226
109537 어둠의 실체는 빛 입니다. 2017-01-21 김중애 1,0791
109536 2017년 1월 21일(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) 2017-01-21 김중애 1,3540
1095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06) '17.1.21.토. |2| 2017-01-21 김명준 1,0533
109534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|6| 2017-01-21 조재형 3,75013
109533 미쳐야(狂) 미친다(及) -제대로 미치면 성인(聖人), 잘못 미치면 폐인( ... |4| 2017-01-21 김명준 1,62612
109532 ■ 예수님을 구원자로 모신 우리들 생각은 /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3| 2017-01-21 박윤식 1,1811
109531 170121 - 연중 제2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... |1| 2017-01-21 김진현 9833
109530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다섯 부류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1-21 윤경재 1,14412
109529 ♣ 1.21 토/ 하찮은 판단의 잣대를 버리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1-20 이영숙 1,2394
10952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아네스 동정 순교자 기념 ... |1| 2017-01-20 김동식 1,0870
109527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1| 2017-01-20 주병순 9531
10952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셋 |2| 2017-01-20 양상윤 1,0412
109523 부르심 |1| 2017-01-20 최원석 9481
109522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(1/20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1-20 신현민 9302
10952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7년 1월 22일) |2| 2017-01-20 강점수 1,0481
109520 40일 새벽미사 / 신앙에세이 |2| 2017-01-20 강헌모 1,2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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