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745 [역사속의 그리스도인] 28.교부편 (9)대 바실리오 2007-02-16 홍추자 1803
108744 문화강좌 (성찰) 2007-02-16 김영임 1490
108743 와 저를 유아세래해주신 선교사 신부님과 통화했어요 눈물나내요 |4| 2007-02-16 김대형 2272
108742 참된 가족, 사회, 인간 공동체는 하느님의 질서에 순응하는 공동체 |12| 2007-02-16 박여향 31914
108741 저녁기도 |4| 2007-02-16 김영호 2326
108734 **** 혈액형 O형 급합니다 **** |1| 2007-02-16 박노열 1613
108733 여러분 저를 유아세래 해주신 외국신부님 살아있으시대요 |1| 2007-02-16 김대형 1881
108732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7-02-16 주병순 712
108729 ◁ [성체조배 - 제27일차] :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 예수님께 드리는 ... 2007-02-16 오유순 1022
108728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- 김보록 신부님 글 |9| 2007-02-16 김신 3875
108727 묵주반지를 녹여서 다시 만들어 사용해도 되나요? |1| 2007-02-16 김태혁 2650
108726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마주 앉아 |21| 2007-02-16 김유철 1,20817
108725 용서도 그런 것이 아닐까요? |1| 2007-02-16 손창호 1641
108724 "옛마을을 지나며" '민중시인' 고김남주의 시 2007-02-16 손창호 1041
108723 잘못된 흐름의 믿음 2007-02-16 손창호 1190
108721 기름부음받은이 |2| 2007-02-15 손창호 1440
108720 실비아봉사자님이 시편을 강조한 이유를 요즘에야 알았지요. 2007-02-15 손창호 1190
108719 멈춰서서 2007-02-15 안성철 1534
108718 거룩하신 얼굴 9일 기도 (6일 째) 2007-02-15 김흥준 961
108717 하느님 손 안 인 것을 |1| 2007-02-15 안성철 1503
108715 추위가 주는 아름다움 |2| 2007-02-15 최태성 1304
108713 "사랑하고 싶습니다" |1| 2007-02-15 이종삼 2292
108712 소중한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. |6| 2007-02-15 박상훈 3101
108711 고향길 ... 그까이꺼~~ |3| 2007-02-15 신희상 2184
108708 신당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. 미싱후원을 부탁드립니다. 2007-02-15 황지애 720
108707 살레시오 이호열 신부님과 한께하는 몽골 피정 |2| 2007-02-15 정규환 2490
108706 성무일도 찬미가 반주 2007-02-15 김종령 1760
108705 지하철안에서 성경책을 읽는대,교우분이 말을걸어주시내요 |4| 2007-02-15 김대형 4055
108703 07'4월 성소주일, 착한목자수녀원에 초대합니다. |2| 2007-02-15 정옥경 1191
108702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|1| 2007-02-15 장병찬 2236
124,382건 (2,064/4,1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