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082 교황님복음묵상 ("파라과이 순방의 마지막 미사를 봉헌하다.") 2015-07-16 김중애 9800
99488 9.28.월.♡♡♡ 겸손한 마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5-09-27 송문숙 98014
99516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2015-09-29 김중애 9801
100143 ♣ 10.31 토/ 저 낮은 곳을 향하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0-30 이영숙 9806
100151 겸손과 내적자유 -겸손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4| 2015-10-31 김명준 98012
100764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 -대림의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5| 2015-11-29 김명준 98010
100951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|5| 2015-12-08 조재형 98014
102559 살아 있는 제물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 2016-02-17 강헌모 9805
103405 "여자들"(3/2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3-26 신현민 9800
103534 거룩함과 인본주의 2016-04-02 김중애 9801
104327 ▶성 마티아 사도 축일(2016년 05월 14일) 사랑의 존재/ 성 베네딕 ... 2016-05-14 이진영 9800
104782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 2016-06-08 최원석 9800
105255 7.3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 ... 2016-07-03 송문숙 9800
105712 말씀의초대 2016년 7월 26일 화요일 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 ... 2016-07-26 김중애 9800
106420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(9/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9-01 신현민 9801
106660 말씀의초대 2016년 9월 13일 화요일 [(백)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 ... 2016-09-13 김중애 9800
109320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17-01-11 김중애 9800
109864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7-02-04 주병순 9801
114707 ■ 십자가의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17-09-14 박윤식 9801
115101 [교황님미사강론]‘그들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’[ ... 2017-09-30 정진영 9801
11540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8주일. 2017년 10월 15일) 2017-10-13 강점수 9800
12701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3 생명의 유지를 위해 먹는 일) 2019-01-23 김중애 9801
1299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5-26 김명준 9802
129956 †성령강림/하나인 교회는 일치된 가운데 각가지 외국어로 말합니다. 2019-05-26 김중애 9800
13199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때로 뜻밖의 선물처럼, 한 줄기 바람처럼, 그렇게 ... 2019-08-25 김중애 9803
132443 2019년 9월 10일(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 ... 2019-09-10 김중애 9800
136399 순수한 지향과 거룩한 바람 2020-02-28 김중애 9800
136838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.폐지하러 온 것이 ... |1| 2020-03-18 최원석 9802
1432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30 김명준 9803
143841 연중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|3| 2021-01-18 강만연 9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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