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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774 |
12.10.“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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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9 |
송문숙 |
1,605 | 4 |
142791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들어가기 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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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0 |
김은경 |
1,354 | 4 |
142799 |
12.11".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.” - 양주 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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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0 |
송문숙 |
1,460 | 4 |
14281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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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1 |
김중애 |
1,740 | 4 |
142845 |
12.13.“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” - 양주 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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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3 |
송문숙 |
1,420 | 4 |
14286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떠한 사람을 봉사자로 뽑을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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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3 |
김현아 |
1,80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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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4.“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” - 양주 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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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3 |
송문숙 |
1,558 | 4 |
14288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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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4 |
김중애 |
1,35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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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를 포기하지 않으면 성령께서 오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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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7 |
김현아 |
1,839 | 4 |
143027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나에게도 기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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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0 |
김중애 |
1,329 | 4 |
143062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왜 기쁜가? 나의 완성됨으로 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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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1 |
김현아 |
1,863 | 4 |
143110 |
12.24."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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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4 |
송문숙 |
1,4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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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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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4 |
김중애 |
1,385 | 4 |
14313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코로나 백신처럼 오시는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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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4 |
김현아 |
1,546 | 4 |
14314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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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5 |
김중애 |
1,399 | 4 |
14316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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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6 |
김중애 |
1,3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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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가정은 석탄에서 다이아몬드가 만들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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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6 |
김현아 |
1,33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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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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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7 |
김중애 |
1,2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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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28.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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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27 |
송문숙 |
1,492 | 4 |
143306 |
1.1.천주의 모친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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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31 |
송문숙 |
1,26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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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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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1 |
김중애 |
1,2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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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운은 배우려는 이를 위해 준비된 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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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4 |
김현아 |
1,648 | 4 |
14341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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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5 |
김중애 |
1,14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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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디를 향하는 길이 될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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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8 |
김현아 |
1,6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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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춘기 반항은 ‘내가 왜 태어났는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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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9 |
김현아 |
1,555 | 4 |
14356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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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0 |
김중애 |
1,527 | 4 |
143699 |
1.13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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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2 |
송문숙 |
1,647 | 4 |
143727 |
1.14.“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,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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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3 |
송문숙 |
1,549 | 4 |
143749 |
1.15.“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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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5 |
송문숙 |
1,158 | 4 |
143764 |
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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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5 |
최원석 |
1,267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