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259 회개 성가 |1| 2010-08-17 이은순 3401
54285 바다가 있는 풍경 |1| 2010-08-18 마진수 3401
55087 감사하며 찬미하며 |2| 2010-09-21 권태원 3404
55446 ♡....친구라는 아름다운 말.....♡ |1| 2010-10-06 마진수 3403
55523 나를 속이는 눈 2010-10-10 원근식 3403
55702 삶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18 이순정 3402
55772 마음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|1| 2010-10-21 조용안 3401
56869 요양원을 다녀 온 후~~~ |2| 2010-12-06 장숙경 3404
57391 덕은 재주의 주인이고,재주는 덕의 노비이다 |2| 2010-12-25 박명옥 3402
57830 가,나,다,라,마음... |1| 2011-01-08 김중애 3402
59716 봄이 오면 꿈꾸는 당신 /펌 2011-03-21 이근욱 3401
63567 천상의 지혜. 2011-08-14 김문환 3401
63625 내가 만난 예수님은 누구? |3| 2011-08-16 이정임 3403
63769 성공에 이르는 습관" 2011-08-20 원두식 3403
64123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|1| 2011-08-30 이근욱 3402
65339 빈 마음, 그것은 삶의 완성입니다 |1| 2011-10-03 원두식 3406
65435 아가을 2011-10-06 박명옥 3401
65469 나와 그림자 2011-10-07 장홍주 3401
65610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듣 2011-10-12 원두식 3402
65739 꿈을 꾸세요 / 양수리 소나기 마을 2011-10-16 김미자 3405
65741 자신을 내어 줌 |5| 2011-10-16 노병규 3403
65801 사랑한다는 말 2011-10-18 김문환 3401
65848 ♣ 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전에 ♣ 2011-10-19 박명옥 3400
66159 설악산 여행 |4| 2011-10-30 황현옥 3403
66392 스스로 만드는 향기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|1| 2011-11-06 이미경 3402
66703 열매는 말이 없다 2011-11-17 김문환 3401
66965 세월아 너만 가거라 |2| 2011-11-26 김영식 3404
68709 농부(農夫) 2012-02-13 신영학 3401
69105 양윤모 니꼴라오 형제님, 작년 71일 단식, 오늘 26일 단식 중입니다. 2012-03-07 고순희 3401
69703 듣지도,보지도 못했습니다 2012-04-07 원두식 3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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