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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2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겉만 겸손한 사람 |8| 2010-03-26 김현아 1,00916
54425 4월 1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4-01 노병규 1,00917
613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1-12 이미경 1,00914
62954 타볼산에서 해골산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20 노병규 1,0096
734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05-29 이미경 1,0094
77479 십자가 성 요한의 영성 + a [편집, 보완] |1| 2012-12-13 장이수 1,0090
89333 예수님의 눈으로.. 39. 살인죄를 고백하고 용서 받는 여관 주인 2014-05-21 강헌모 1,0096
92966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탈출 40장 16절』 2014-12-01 김동식 1,0090
93283 인생을 바꾼 설거지 2014-12-17 이부영 1,0092
93999 †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-(2015년 01월 19일) 2015-01-18 김동식 1,0090
9800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7-12 이미경 1,0098
98542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차풍 신부(의정부교구 마석성당)<성 라우렌시오 ... 2015-08-10 김동식 1,0093
99052 말과 침묵은 행복과 불행, 생명과 죽음을 결정한다.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2015-09-05 김영완 1,0091
104352 은총이란 하느님을 가득히 받은이 2016-05-16 김중애 1,0090
105620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-07-21 이기승 1,0090
105751 "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"(7/2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7-28 신현민 1,0091
107964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1| 2016-11-08 주병순 1,0092
108785 노력없는 곳에는 은총도 없는 법입니다. 2016-12-18 김중애 1,0090
115656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강생하기를 원하셨다 (16-21) 2017-10-23 김중애 1,0090
1316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10 김명준 1,0091
132880 하느님을 향한 마음 2019-09-30 김중애 1,0090
134798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19-12-23 주병순 1,0090
135187 2020년 1월 9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] 2020-01-09 김중애 1,0090
135850 함께 걸어가십시오. 2020-02-05 김중애 1,0091
1428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1,28-32/2020.12.15/대림 제3 ... 2020-12-15 한택규 1,0090
143025 <다른 이를 위해 하느님을 뵙는다는 것> 2020-12-20 방진선 1,0090
143250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20-12-29 주병순 1,0090
150022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... |1| 2021-09-28 장병찬 1,0090
150516 모든 것을 보여 드려라 2021-10-23 김중애 1,0091
151666 침묵의 사랑, 침묵의 훈련 -침묵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1-12-18 김명준 1,0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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