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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894 위령의 날 2017-11-02 최원석 1,2522
115893 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 / 위령의 날 - 둘째 미사 |1| 2017-11-02 박윤식 1,4421
115892 완전한 봉헌에 대한 동기들 (151-158) 2017-11-02 김중애 1,5131
115891 가톨릭기본교리(8-5 신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) 2017-11-02 김중애 1,2650
115890 시편 37편(온유한자의 승리) 2017-11-02 김중애 1,3201
115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2) 2017-11-02 김중애 1,4525
115888 2017년 11월 2일[(자) 위령의 날 - 셋째 미사] 2017-11-02 김중애 1,0830
115887 2017년 11월 2일[(자) 위령의 날 - 둘째 미사] 2017-11-02 김중애 1,1680
115886 2017년 11월 2일[(자) 위령의 날 - 첫째 미사] 2017-11-02 김중애 1,0900
115885 11.2.위령의 날.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2| 2017-11-02 송문숙 1,1792
115884 11.2.기도."행복하여라.~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.파주 올리베따노 |2| 2017-11-02 송문숙 1,0873
115883 11.2.♡♡♡하느님의 뜻을 행하면 -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 2017-11-02 송문숙 1,9246
1158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91) '17.11.2. 목. |1| 2017-11-02 김명준 1,1993
115881 연옥에서 천국을 사는 사람들 -온유와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7| 2017-11-02 김명준 5,43414
115880 위령의 날 |8| 2017-11-02 조재형 3,84812
115879 ♣ 11.2 목/ 하느님 안에 죽어 행복하게 사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 2017-11-01 이영숙 2,5768
11587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위령의 날)『 죽음, 연옥, ... |2| 2017-11-01 김동식 1,6623
115876 모든 성인 대축일: 내가 성인이 되어야 한다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11-01 강헌모 1,3462
115875 11/1 ♣.마음이 가난하다는 것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7-11-01 신미숙 1,7243
115874 행복하여라 |1| 2017-11-01 최원석 1,2502
115873 완전한 봉헌에 대한 동기들 (135-150) 2017-11-01 김중애 1,3450
115872 가톨릭기본교리(8-4 여러 종교의 신들) 2017-11-01 김중애 1,2280
115871 남의 말 좋아하기 / 억울하게 당할 때. 2017-11-01 김중애 1,4241
115870 김웅렬신부(이름 없는 작은 꽃이라도) 2017-11-01 김중애 1,8580
115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1) 2017-11-01 김중애 1,7855
115868 2017년 11월 1일(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... 2017-11-01 김중애 1,3690
115867 11.1.강론. 모든 성인 대축일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7-11-01 송문숙 1,7841
115866 11.1.기도. 행복하여라~하늘나라가~ "_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2| 2017-11-01 송문숙 1,4761
115865 11.1.♡♡♡ 행복하십시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7-11-01 송문숙 2,1405
11586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7, 내맡겨 드리려면(1) |2| 2017-11-01 김리다 1,3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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