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853 가슴에 남는 좋은사람 |1| 2022-08-11 김중애 9792
6359 씨앗과 열매 2004-01-27 이정흔 9785
8319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5~6] |1| 2004-10-24 원근식 9781
8872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|2| 2004-12-30 장병찬 9781
9514 (272) 이 밤은 그 사람이 보고 싶다. |4| 2005-02-18 이순의 9789
9541 예수성심과 보속의 정신 2005-02-19 장병찬 9780
9601 빛과 인도를 구하는 기도 2005-02-23 노병규 9782
10050 슬피운 사연 5 |2| 2005-03-23 김창선 9784
12435 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/ 퍼옴 2005-09-21 정복순 9784
12454     Re: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(책 소개) 2005-09-22 송규철 4991
12568 이 가을, 홀연히 귀천하신 수녀님 |8| 2005-09-28 양승국 97813
13377 시편11편 묵상 [도망가고 싶을 때] 2005-11-08 장병찬 9784
15004 해질녘 강가, 과수원에서 |7| 2006-01-17 양승국 97810
16359 존경하는 목사님의 설교 |7| 2006-03-13 양승국 97813
19199 ◆ 고해성사 ◆ |2| 2006-07-21 노병규 9787
19934 재물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. |4| 2006-08-21 윤경재 97812
20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1| 2006-09-20 이미경 9789
21314 가장 탁월한 처방전, 기도 |2| 2006-10-10 양승국 97813
23543 사랑하는 성면의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여 |6| 2006-12-18 노병규 9785
26925 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인데... |7| 2007-04-18 이인옥 9788
26926     Re:.......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인데..... |2| 2007-04-18 기형대 3842
27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5-28 이미경 9788
27812     성모의 밤 초대합니다... |1| 2007-05-28 이미경 3262
27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5-30 이미경 9786
28383 ** 아빠 ... 차동엽 신부님 ** |6| 2007-06-24 이은숙 9783
28494 (138) 퍼온 글 |22| 2007-06-28 김양귀 97813
29789 그날과 그시간은 아무도 모르니 깨어 준비하여라(마태복음24,1~51)/박님 ... |3| 2007-08-30 장기순 9788
31017 법정스님 이야기.... |13| 2007-10-21 박계용 97812
31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11-07 이미경 97814
3141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7-11-07 이미경 3273
34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23| 2008-03-20 이미경 97818
3466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8-03-20 이미경 3533
35499 2008년 4월 1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8-04-19 노병규 97818
38303 거울 속의 내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8-10 김광자 9785
39841 (340)자녀를 위한 기도하다가 ... |14| 2008-10-11 김양귀 97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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