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89 [묵상] 하느님께로 가는길은 / 정규한 신부님 |5| 2006-05-09 조경희 1,01012
20699 번지 점프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10| 2006-09-19 박영희 1,0108
21810 게임중독의 원인 한 가지 |3| 2006-10-26 양승국 1,0109
22186 '이끌어 주시는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1-08 정복순 1,0104
24838 "연미사 지내줄 영혼이 또 한 명 늘었네" |8| 2007-01-26 지요하 1,01011
26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4-12 이미경 1,0107
276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5-22 이미경 1,01010
28362 "능동적인 기도문" |8| 2007-06-23 유웅열 1,0108
304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9-28 이미경 1,01014
3043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7-09-28 이미경 3143
30964 ♡ 용서는 사랑을 만든다. ♡ |1| 2007-10-19 이부영 1,0103
31385 오늘의 묵상(11월6일) |16| 2007-11-06 정정애 1,01011
31735 삶은 인생의 긴 여정입니다. |7| 2007-11-22 유웅열 1,0108
35295 사람의 길 |11| 2008-04-11 김광자 1,0108
38504 결코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는다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1] |1| 2008-08-19 장이수 1,0102
38624 사랑 |2| 2008-08-25 박명옥 1,0101
40819 ◆ 금 잎 . . . . 이재복님의 '가을 나무'에 부치며 . . . |9| 2008-11-11 김혜경 1,01011
40821     안젤라 자매님 고맙습니다 |7| 2008-11-11 이재복 3576
462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5-22 이미경 1,01016
46499 6월 1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5-31 노병규 1,01017
47493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|6| 2009-07-14 김광자 1,0106
506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망적 종말에서 희망적 죽음으로 |2| 2009-11-15 김현아 1,01011
50779 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1-18 박명옥 1,01011
50885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 |4| 2009-11-23 김현아 1,01011
542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겉만 겸손한 사람 |8| 2010-03-26 김현아 1,01016
64151 5월 3일 화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11-05-03 노병규 1,01017
71521 2월 29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02-29 노병규 1,01019
71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2-29 이미경 1,01015
74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27 이미경 1,01017
8889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5-01 이미경 1,01011
894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밀당'이 주는 평화 |1| 2014-05-28 김혜진 1,0108
89625 교황 프란치스코: 아버지 앞에 당신의 상처를 내미시는 분, 예수님 |1| 2014-06-03 김정숙 1,0102
166,633건 (2,070/5,5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