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88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기적이라도 청해야 하는 이유: 더 ... |3| 2021-06-26 김백봉 8,0164
14788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더 이상 지나가는 생명에 연연해하지 않 ... |2| 2021-06-26 박양석 5,8624
14793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결핍이야말로 은총입니다. 결핍은 우리 ... |1| 2021-06-28 박양석 8,2224
147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9) 2021-06-29 김중애 10,7034
14794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2 예수님은 내맡김의 완 ... |3| 2021-06-29 김은경 7,9834
147958 6.30.“하느님의 아드님,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 " ... |2| 2021-06-29 송문숙 7,0244
14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2) 2021-07-02 김중애 6,0104
14807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편안으로 평안을 잃을 것인가? |2| 2021-07-04 김백봉 8,2164
14807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는 하루를 일 년처 ... |1| 2021-07-04 박양석 6,1704
14811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 2021-07-06 최원석 7,3564
148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0) |1| 2021-07-10 김중애 8,2604
148224 7.11. “회개하라고 선포하고, 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병자를 고쳐주 ... |4| 2021-07-10 송문숙 6,8814
148266 7.13."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으셨다.” - 양 ... |3| 2021-07-12 송문숙 7,9144
14830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님께서는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 곁에 ... |2| 2021-07-14 박양석 8,7844
148310 7.14.“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” - 양주 ... |2| 2021-07-14 송문숙 8,3454
1483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빵이 없으면 케이크 먹으라고 해 라는 ... |2| 2021-07-16 김백봉 2,9044
148356 7.17.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.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2| 2021-07-16 송문숙 2,4104
1483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7) 2021-07-17 김중애 3,0374
14837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식의 크기가 은총을 담을 그릇의 크기 |2| 2021-07-17 김백봉 2,7074
148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8) 2021-07-18 김중애 2,7874
148404 생활묵상: 만약 피할 수 없는 십자가를 질 운명이라면! |4| 2021-07-18 강만연 4,0234
148454 7.21."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07-20 송문숙 3,3444
1485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26) 2021-07-26 김중애 8,8774
148588 7.27."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" - 양주 올리 ... |2| 2021-07-26 송문숙 3,9154
148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27) 2021-07-27 김중애 5,5964
148637 7.29."너는 이것을 믿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07-29 송문숙 4,8274
1486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 대신 챙기는 자존심, 그 가치는 ... |2| 2021-07-29 김백봉 4,2694
1486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나쁜 사람’ 안 되는 법: 사랑은 ‘ ... 2021-07-30 김백봉 3,2504
14870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꾸준히 희망하며 ... |1| 2021-07-31 박양석 3,3444
1487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01) 2021-08-01 김중애 3,6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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