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044 * 간수의 목을 칼로 그은 죄로 독방 감금을 당한 어느 죄수가 그린 엽서 ... |3| 2006-09-24 김성보 3395
23127 단풍과 섬김의 지혜 |1| 2006-09-26 유웅열 3391
23281 어떤 인연으로 살아야 좋을까? |4| 2006-10-01 노병규 3395
23615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[생성]내 맘에 오시는 주 |9| 2006-10-12 원종인 3399
23618     Re:사랑, 희망의 사과 드립니다 |2| 2006-10-12 최윤성 1733
23761 가을을 담은 음악 편지입니다 행복 하세요 |2| 2006-10-17 유웅열 3392
24128 ♧ - 국화 꽃 - ♧ |5| 2006-10-28 홍선애 3393
24244 자난 날을 후회하지 않는다 |2| 2006-11-01 홍선애 3394
24405 어른됨의 아픔 |2| 2006-11-06 최윤성 3392
24514 꽃반지 끼고 (은희) |2| 2006-11-11 노병규 3395
25045 ♧ 대림 첫주간 하루를 걷는 아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. |3| 2006-12-04 박종진 3393
25175 인생이라는 포도밭... [ 전동기 신부님] |3| 2006-12-09 이미경 3391
27997 방망이 깎던 노인 - 8)인간의 운명. 윤 오 영 선생님. |1| 2007-05-11 유웅열 3394
31046 날아온 벽돌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7-11-02 이미경 3392
31495 [[명/상/곡] ] 山寺 명상음악 모음 |4| 2007-11-23 노병규 3396
32124 ◑내 눈물 호수되어 흐른다 해도... |4| 2007-12-14 김동원 3393
32539 2007년 12월의 서울 명동 거리 |6| 2007-12-31 유재천 3397
33328 명 가 |5| 2008-01-30 유재천 3394
35067 빛의 생활 -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다 - |1| 2008-04-02 조용안 3395
35595 이 밤, 당신을 만날 시간입니다 |2| 2008-04-21 김효재 3393
36468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삶 |1| 2008-06-01 김지은 3395
36491 "사도 바오로"(영화) |6| 2008-06-02 허선 3395
37225 우리는 무엇을 훌륭하게 남길까? |1| 2008-07-07 원근식 3392
37460 zzz ㅎㅎㅎ ( 멍~멍 소리 진짜 맞어...) 2008-07-17 마진수 3392
38987 스페인 바르셀로나나 |2| 2008-09-30 박명옥 3392
39020 자녀들의 기도생활은 어떠셔요 |1| 2008-10-02 조용안 3392
40277 고사성어 (古事成語) 33 회 2008-11-27 김근식 3392
40316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8-11-30 원근식 3396
40904 군산 미룡동 성당 예수성탄 낮미사 전례모습 2008-12-25 이용성 3394
41417 대선 출마 선언 |1| 2009-01-18 유대영 3391
41903 서울 한복판의 피서지 (추억) |2| 2009-02-12 유재천 33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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