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932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2020-12-16 김중애 9772
143221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 2020-12-28 김중애 9771
143310 [교황님미사강론]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라틴 아메리카를 위한 ... 2021-01-01 정진영 9770
143533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21-01-09 주병순 9770
144980 2021년 3월 3일[(자) 사순 제2주간 수요일] 2021-03-03 김중애 9770
145541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1-03-25 주병순 9770
151674 † 영적순례 제13시간 - 아기 예수님의 첫 외출 속에서 / 교회인가 |2| 2021-12-18 장병찬 9771
153738 곧 세상을 떠나실 일을 말하고 있었다 |2| 2022-03-13 최원석 9775
15376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에게는 아버지이자 형제인 사목자, ... |2| 2022-03-14 박양석 9776
156176 9 연중 제14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07-08 김대군 9771
156195 ■ 17. 유다가 이두매아와 필리스티아에서 승리 / 유다 마카베오[1] / ... |2| 2022-07-09 박윤식 9771
1563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2,14-21/연중 제15주간 토요일) 2022-07-16 한택규 9771
2575 21 09 05 주일 운동기구 운동 오늘 새벽에는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하였 ... 2022-10-13 한영구 9770
8672 12월 10일 금요일 맑음 2004-12-11 김정용 9763
9295 성체조배 1일 : 나를 만드신 하느님 |1| 2005-02-01 장병찬 9764
9945 봄비 2005-03-16 김성준 9760
10189 하늘에 기적을 요구하는 유다인들 2005-03-31 박용귀 9768
10691 사랑의 콩깍지 |2| 2005-04-30 이현철 9765
11046 어머니의 이름 |1| 2005-05-25 김창선 9766
1234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15 노병규 9764
13320 ♣ 11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헛똑똑 ♣ |9| 2005-11-05 조영숙 9767
141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5| 2005-12-15 노병규 9767
14659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06-01-03 양다성 9761
15203 여호와 증인의 교리와 세뇌교육 45항[펌] |15| 2006-01-25 황미숙 97610
17567 왜 세례받기를 원하십니까? |6| 2006-05-02 양승국 97618
18384 어찌 그리 좋아죽겠다는 얼굴인가? |3| 2006-06-12 양승국 97618
21560 유연성, 부드러움, 낙관주의 |4| 2006-10-17 양승국 97610
22192 영혼을 구하는 삼종기도 |6| 2006-11-08 노병규 9765
23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2-22 이미경 9762
23872 분심(分心)이란? |11| 2006-12-28 황미숙 97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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